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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꼬마'

2009. 5. 5. 12:23


철없던 어린 시절이 끝나다.
그때 나는 일곱 살이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아버지가 나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오늘 밤으로 마냥 철없는 꼬마였던 너는 죽었다.
지금까지 너는 어렸기 때문에 뭐든 네 멋대로 할 수 있었지.
의무는 하나도 없이 그저 누리기만 하면 되었어.
하지만 오늘 밤부터는 너도 어엿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 그날 밤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철없는 꼬마였던 너는 죽었다"라고 하던
아버지의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뱅뱅 맴돌았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 뜻일까?


- 아마두 함파테바의《들판의 아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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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어버이날 + 동생 생일..

2009. 5. 5. 01:16
어설픈 책 욕심에
1. 마침 금일 가족 외식이 있어서 몇 자 적습니다..

2. 까칠맨의 나이 추정: 39 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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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두달이 되어 가는 데
5월에는 어버이날과 동생 생일이 이틀간격..
올해부터는 부모님이 두분 더 생겼기 때문에 챙기는 일도 2배로 늘어났다..
우선, 우리집(?)부터 시작..

나도 모르는 사이 범법자가 되어 있어서, 이걸 해결 하려 강남 운전면허 시험장을 갔다..
징검다리 휴일을 이용하여 면허 따려는 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
대기표가 140명..
어쨌든, 난 적성검사 갱신이기 때문에 인지값: 1만원 + 신체검사: 5천원..
여기에 벌금: 7만 2천원..(은행에 내란다..)

4시에 삼성역 앞에서 모여
어머니의 추천집인 천호동 '둔촌'이란 한식집으로 향했다..
헌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어머니가 한번 가본 곳인데 위치가 가물가물 하시단다..
이렇게 시작한 차속의 방황(?)은 1시간 30분이 되었고, 차 속의 4명은 아사 직전..
결국, 좋게 좋게 말씀드려서 잠실에 있는 오리고기 집으로 유턴..놀부집인가..
정말 가자마자 아무 대화없이 먹기 바빴다..
우리가 다 먹고 나올 때, 우리보다 먼저 와 있던 가족들은 아직도 식사 중..
집으로 컴백 중에 동생 생일 케익 구입해서 집으로 들어갔다..
가장 중요한 선물 제출(?)시간..
어머니에겐 키홀더.. 동생에겐 썬 블록 화장품..

별 탈없이 밥 한끼 식사가 끝나서 큰 숙제를 끝낸거 같다..
이제 처가집 부모님과의 식사만 해결하면 5월의 큰 행사는 마무리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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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일상에서

동양종금 - CMA 기간별 금리..

2009. 5. 5. 00:41
CMA에 여웃돈을 넣어 놓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금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까지 신경쓰는 이는 몇 명이나 될까..
1년을 넣어도 3.3%라니..

이러니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넘어올 수 밖에..

어린이들만 즐거운 날이 지나면
1,400 터치다운 할까..

기 간 상 품 금 리
1일 CMA 2.30%
1년 CMA 3.30%
1일~180일 CMA-RP 2.50%
1개월 발행어음 2.40%
1년 발행어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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