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전체 글'

  1. 2009.09.03 -- 미인은 잠꾸러기
  2. 2009.09.02 -- 서울도시가스 8월 요급 납부..
  3. 2009.09.02 -- 내 인생의 절정
  4. 2009.09.01 -- 이효리가 주는 완소선물.. 인터파크
  5. 2009.09.01 -- 생방송
  6. 2009.08.31 -- 사수자리 - 9월 운세
  7. 2009.08.31 -- 구원의 손길
  8. 2009.08.30 --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9. 2009.08.30 --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10. 2009.08.30 -- 환희
  11. 2009.08.30 -- 재물
  12. 2009.08.30 -- 조화

미인은 잠꾸러기

2009. 9. 3. 09:14
잘 자고
잘 일어나라.
나는 잠을 잘 잔다.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잠이 들면 잊어버린다.
그렇게 푹 자고 나면 다음날 아침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잘 자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그 힘이
낯빛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빛이 되는 삶  (0) 2009.09.06
나를 속이는 눈  (0) 2009.09.04
내 인생의 절정  (0) 2009.09.02
생방송  (0) 2009.09.01
구원의 손길  (0) 2009.08.31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서울도시가스 8월 요급 납부..

2009. 9. 2. 11: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근히 빨리 다가오는 고지서 납부일..

텍사스양 일상에서

내 인생의 절정

2009. 9. 2. 09:12
인생은
여행을 가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들은 모든 걸 계획하지만
길을 잘못 들 수도 있고, 다른 길로 가서
지도에도 없는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을 겪기도 한다.
그때는 정신이 없겠지만 나중에는 '아, 그때가
여행의 절정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인생도 그런 것이다. 아, 그때가 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절정이었구나, 나중에야
깨닫게 될 것이다.

- 송정연의《힘든 당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속이는 눈  (0) 2009.09.04
미인은 잠꾸러기  (0) 2009.09.03
생방송  (0) 2009.09.01
구원의 손길  (0) 2009.08.31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0) 2009.08.3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효리가 주는 완소선물.. 인터파크

2009. 9. 1. 09:22

텍사스양 일상에서

생방송

2009. 9. 1. 08:58
지난 삶을 힘겹게 건너오면서
때로는 지쳐 쓰러지고, 때로는 좌절에 통곡하고,
때로는 깊은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인생은 단 한 번뿐이기에
참고 견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재방송이 없다.
늘 생방송이다.

- 최일주의《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인은 잠꾸러기  (0) 2009.09.03
내 인생의 절정  (0) 2009.09.02
구원의 손길  (0) 2009.08.31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0) 2009.08.30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0) 2009.08.3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수자리 - 9월 운세

2009. 8. 31. 09:03


사수자리 : 11월22일 - 12월 21일생
주변의 모든 여건이 성공을 확신하는 분위기를 나타내는 달입니다. 방심과 자만은 절대 금물이며 더욱 신중해야 일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1일~7일 : 도모하는 일에 위기가 닥치는 시기입니다. 특히, 공동 투자하여 진행하는 사업이 위기를 겪게 되는데, 아직은 때가 무르익지 않았으므로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8일~15일 : 애정의 기운이 답답한 시기입니다. 기다리는 님은 소식만 날아오고 스스로 올 기약은 없으니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이 님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야겠습니다.

16일~23일 : 곤경에 처하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저지른 잘못이 큰 화가 되어 돌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뒤 늦게 후회하며 발만 구르지 말고 대책수립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24일~30일 :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기에는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이사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직장을 옮기거나 하지 말고 당분간은 현재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도시가스 8월 요급 납부..  (0) 2009.09.02
이효리가 주는 완소선물.. 인터파크  (0) 2009.09.01
지옥보다 헤븐..  (0) 2009.08.17
삼성동 인터컨티네탈 호텔 1박..  (2) 2009.08.16
주민세 납부..  (2) 2009.08.15

텍사스양 일상에서

구원의 손길

2009. 8. 31. 09:02
당신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지경으로
난관에 봉착했을 때 놀랍게도 어디선가
작은 구원의 손길이 당신에게 뻗쳐온다.
여전히 힘겨운 길이겠지만 적어도
가던 길을 계속 갈 수는
있게 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의 절정  (0) 2009.09.02
생방송  (0) 2009.09.01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0) 2009.08.30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0) 2009.08.30
환희  (0) 2009.08.3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2009. 8. 30. 23:51
끝이 없어 보이는
이 긴 어둠조차 내일 아침이 되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끝없는 어둠이나
한 없는 밝음만으로 존재하는 곳이 아니기에...

- 공병환의《삼성 직원이 말하는 핵심인재 스타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방송  (0) 2009.09.01
구원의 손길  (0) 2009.08.31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0) 2009.08.30
환희  (0) 2009.08.30
재물  (0) 2009.08.3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2009. 8. 30. 23:49
'꿈을 이루었다.
그럼 이제 무얼 해야 하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다.
내겐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이 필요했다.

- 박경림의《사람》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의 손길  (0) 2009.08.31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0) 2009.08.30
환희  (0) 2009.08.30
재물  (0) 2009.08.30
조화  (0) 2009.08.3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환희

2009. 8. 30. 23:44
신성한 정신을
대변하는 이미지는 불, 즉 열정입니다.
마음속에서 불이 타고 있는 사람은
활기와 힘이 넘쳐흐르고,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런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환희가 시작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0) 2009.08.30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0) 2009.08.30
재물  (0) 2009.08.30
조화  (0) 2009.08.30
아름다운 마무리  (0) 2009.08.24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재물

2009. 8. 30. 23:43
세상의 재물이라는 것도
진정한 주인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주어진 재물을 제대로 쓸 줄 모른다면
그에게는 그 재물이 화가 되는 것이다.
재물을 가질 만한 그릇이 되었을 때,
그가 가진 재물은 진정한 재산의
가치로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0) 2009.08.30
환희  (0) 2009.08.30
조화  (0) 2009.08.30
아름다운 마무리  (0) 2009.08.24
묘비명  (0) 2009.08.2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조화

2009. 8. 30. 23:42
산과 물, 산줄기와 물줄기는
늘 같이 있으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기 마련이다.
서로 넘고 끊고 하는 대결과 갈등의 관계가 아니라
살을 부비고 사는 부부처럼 서로 감싸안고
휘감아 도는 조화와 사랑의 관계이다.

- 홍순민의《우리 궁궐 이야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희  (0) 2009.08.30
재물  (0) 2009.08.30
아름다운 마무리  (0) 2009.08.24
묘비명  (0) 2009.08.22
자기 얼굴  (0) 2009.08.21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