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정원 가꾸기와 독서

2014. 2. 27. 09:01

 

할아버지는 정원 가꾸기와 
독서를 무척 좋아하셨다. 채소와 사과, 
갖가지 산딸기들을 힘들여 재배하면서 
할아버지는 그 안에서 즐거움을 맛보셨다. 
그런가 하면 독서를 통해 또 다른 기쁨을 
누리셨다. 할아버지에게 독서는 쉼이며 
즐거움이었다. 정원 가꾸기와 독서는 
분명 평화와 단순함을 가져다주는 
행위였으리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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