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0. 09:07

 

일은 
지루함과 나쁜 생각 
그리고 가난을 멀어지게 한다. 
일의 괴로움이야말로 한편으로는 
진정한 기쁨이다. 


- 가와키타 요시노리의《남자의 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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