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말하는 것이고 듣는 것입니다. 깊은 침묵과 경배, 다음 순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인내하고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의《천국과 지상》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