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을 씻어내자

2012. 11. 28. 08:58

 

 

원래 우리 마음은 
밝고 맑으며 차분하다.
더러움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며,
우리 삶에 필요불가결한 요소도 아니다.
더러움은 우리 마음에 몰래 들어와
오래 머무는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일 뿐이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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