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 마음은 밝고 맑으며 차분하다.더러움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며,우리 삶에 필요불가결한 요소도 아니다.더러움은 우리 마음에 몰래 들어와오래 머무는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일 뿐이다.-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