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루쉰이 평생 고민했던 것

루쉰이 평생 

고민했던 것도 바로 이것이었다. 

죽을 때까지 고민하고 싸웠던 것은 바로 

저열하고 수준이 낮은 국민성을 개조하는 일이었다. 

그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루쉰 한 사람이 

감당할 만한 일도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죽을 때까지 

싸움을 멈출 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루쉰은 

문학가이기에 앞서 '전사'였다. 



-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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