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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책들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왜 이토록 책에 매달리는가?"라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내가 책을 바라보듯이, 

책 역시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아직 

책 읽기보다 더 즐거운 일을 만나지 못했다. 

아마 오래도록 책을 읽고 있는 까닭도 

책 읽기가 행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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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기고 신뢰하라

바로 놓아버릴 수 있을 때, 

내가 가장 강한 힘을 갖게 된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전부 내려놓는 과정은 

정화와 치유를 가져다준다.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려면 그저 삶이라는 흐름을 

즐기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깨달은 내용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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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힐러' 힐데가르트

힐데가르트는 

기도와 축복과 물을 통해, 

그리고 의학적 조치를 통해 치료했다. 

그녀 옷의 천 조각, 머리카락, 식탁의 빵 등이 

기적을 일으키는 '약제'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녀가 병자들의 꿈에 나타나서 그들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삶의 의지와 굳센 믿음이 

치유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런 보고들을 교만하게 

비웃지는 않을 것이다. 



- 크리스티안 펠트만의《빙엔의 힐데가르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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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쥐와 새끼쥐

쥐는 새끼를 낳으면 

핥고 쓰다듬는데, 그런 행동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는 어미 쥐마다 크게 차이가 있다. 

어떤 어미 쥐들은 다른 어미 쥐들에 비해 훨씬 많이 

핥고 쓰다듬는다. 그런데 연구 결과 자주 핥고 쓰다듬는 

어미를 둔 운 좋은 새끼들이 긍정적 발달 양상을 

더 많이 보였다. 인지 과제를 더 잘 수행했고,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리학적 

흥분 반응도 더 낮았다. 



- 월터 미셸의《마시멜로 테스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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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삽니다. 

결정되지 않은 삶을, 하루씩 살아가는 

중입니다. 마음이 가는데, 몸도 따라가는 

삶을 사는 것도 아주 괜찮다고 

자신을 응원하면서. 



- 윤서원의《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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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노트3 - SK 3G 설정할 때..

lte가 아닌 3G로 설정할 때,

한가지 확인 할 사항이 있다..

3G 칩을 넣으면 APN 설정이 기본으로 되기 때문에 수정할 사항은 없다..


전화도 되고, 문자도 되고, 카톡도 되고 해서 끝났다..싶었는데,

애니팡, 고스톱 등의 게임을 실행하니 계속 port 에러라는 처음보는 오류창이 뜨면서 게임만 안될 수 있다..


샤오미 폰 설정의 대가이신 '아이모'님 글을 보면

(http://ruinses.tistory.com/521)

*#*#3646633#*#* 눌러 네트워크 세팅 변경하는 부분이 있다..

글에서는 4G/3G 설정으로 하면 된다 했으나,

실제 SK 3G인 경우에 WCDMA only 를 선택해야,

게임할 때도 오류없이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다..


이런 멘붕 상황을 벗어나게 해준 건,

운 좋게 확인한 아래 에러창 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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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슬픔도 고통도 비극도 언젠간 끝이 납니다.

다만 '지나가는' 것을 견디어내는 시간이 좀 필요하고,

그 시간을 넘어선 '마음의 힘'이 필요할 뿐입니다.

큰 태풍이 불수록 발바닥을 지면에 더 단단히 

디뎌야 하듯, 두려움과 슬픔이 클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오래 슬퍼하지 마세요.

곧 지나갑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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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과 닻줄

배를 정박시킬 때 

매어두는 도구가 닻이다. 

그 닻과 배를 연결하는 줄을 닻줄이라 한다. 

닻은 배가 조류에 끌려가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닻줄은 파도와 너울에 배가 적당히 흔들리며 

수평을 유지하게 돕는다. 닻과 닻줄은 

뱃사람의 생명을 지켜주는 기본 

장비이기에 배에 늘 여분을 

가지고 다닌다. 



- 김준의《섬: 살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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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믿어주면

"누군가 나에게 희망을 걸고 

나를 믿어주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행동에는 그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 사실을 

생애 처음으로 분명하게 깨달았어요. 특히 

제가 잘한 행동마다 거듭해서 칭찬을 해주었어요. 

올바른 행동을 하면 좋은 결과가 뒤따르고 

잘못을 하면 나쁜 결과가 뒤따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월터 미셸의《마시멜로 테스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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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절에 구매한 샤오미 MI A1


중국 광군절에 맞춰 구매한

샤오미 MI A1..

무슨 직구가 3일만에 오는지..

(영업일 기준)

보자마자 첫 느낌은..

아.이.폰?!

홍미노트3, 미5에 이어서

3번째 샤오미 폰 A1..


MIUI OS가 없는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보니,

예전에 썼던 넥서스5 느낌이 아닐까 싶다..


큐텐에서 쿠폰할인 등 하면,

238,000 원

(광군절 끝나니 오히려 가격을 더 내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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