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145 TOTAL 1,032,894
전체 (3469)
버스 운전사의 글 쓰는 재미

하루 열여덟 시간씩 

버스를 몰다 보면 내 안에 다양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천당과 지옥을 수시로 넘나든다. 

세상에서 제일 착한 기사였다가 한순간에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기사가 된다. 때로 책 보며 오래도록 나를 

관찰해왔던 습관 때문인지 시내버스 운전 2년이 넘어가자 

글이 절로 써졌다. 버스운전 중에 문득문득 글이 올라왔다. 

이젠 글 쓰는 재미에 버스기사라는 직업을 

대통령하고도 안 바꾸고 싶다. 



- 허혁의《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 운전사의 글 쓰는 재미  (0) 09:06:06
너무 많이 먹어서  (0) 2018.06.21
인내와 희망  (0) 2018.06.20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0) 2018.06.19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0) 2018.06.18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0) 2018.06.16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클래식 ASP - 서버오류 메세지

클래식 ASP 관련,

정확한 오류 위치나 파일명 등이 궁금한데,

다음과 같이 일괄적으로 표시될 때가 있다..


An error occurred on the server when processing the URL. Please contact the system administrator.

If you are the system administrator please click here to find out more about this error.


해결방법:

해당 서버에 접속 -> IIS 실행 -> 해당 사이트 클릭 후,

위 이미지에 있는 ASP 실행


컴파일 - 브라우저에 오류 전송: False -> True 로 변경


변경 후에는

우측 상단 적용버튼 꼭 클릭


해당 오류 페이지 다시 새로고침 하면,

아래와 같이 자세한 오류 표시가 된다..


Microsoft VBScript 컴파일 오류 오류 '800a0401'

문장의 끝이 필요합니다.

/abc/defg/xyz.asp, 줄 19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너무 많이 먹어서

역사상 처음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이 

못 먹어서 죽는 사람보다 많아졌다. 

늙어서 죽는 사람이 전염병에 걸려 죽는 

사람보다 많고, 자살하는 사람이 군인, 테러범, 

범죄자의 손에 죽는 사람보다 많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가뭄, 에볼라,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죽기보다 

맥도날드에서 폭식해서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 



- 유발 하라리의《호모 데우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 운전사의 글 쓰는 재미  (0) 09:06:06
너무 많이 먹어서  (0) 2018.06.21
인내와 희망  (0) 2018.06.20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0) 2018.06.19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0) 2018.06.18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0) 2018.06.16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인내와 희망

인내와 희망은 한 쌍을 이룬다. 

내가 누군가에게 인내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대가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 대해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 운전사의 글 쓰는 재미  (0) 09:06:06
너무 많이 먹어서  (0) 2018.06.21
인내와 희망  (0) 2018.06.20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0) 2018.06.19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0) 2018.06.18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0) 2018.06.16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나는 

커피 잔을 들고 

작은 집 문간에 앉아 

아무것도 없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는 

계곡을 내려다본다. 정말 멋지다. 버지니아 울프는 

글을 쓰려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내 생각에 그녀는 잘 알지 못했다. 

내게는 좁은 방이 아닌 나만의 

황무지가 필요하다. 



- 세라 메이틀런드의《침묵의 책》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많이 먹어서  (0) 2018.06.21
인내와 희망  (0) 2018.06.20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0) 2018.06.19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0) 2018.06.18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0) 2018.06.16
급체  (0) 2018.06.15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가져라. 

거친 폭풍 속에서만 진정한 항해사의 솜씨를 

볼 수 있다. 인간의 용기는 인생에서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 레프 톨스토이의《톨스톨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내와 희망  (0) 2018.06.20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0) 2018.06.19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0) 2018.06.18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0) 2018.06.16
급체  (0) 2018.06.15
다가오는 매 순간은  (0) 2018.06.14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다시 사막으로 가자.

기약 없는 여정을 시작하자.

오아시스를 찾아 나서자. 사막의 끝까지 

걸은 사람만이 오아시스의 물을 마실 자격이 있다.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라. 보상은 확실하다.

목이 타는 만큼 오아시스의 물이

달콤할 것이다.



- 김유비의《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0) 2018.06.19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0) 2018.06.18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0) 2018.06.16
급체  (0) 2018.06.15
다가오는 매 순간은  (0) 2018.06.14
은밀한 두려움  (0) 2018.06.13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급체

무언가를 헐레벌떡 

먹는 일에만 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과 마음에도 급체가 있습니다. 

몸의 급체는 어머니의 약손이 배를 

둥글게 문질러 다스릴 수 있지만, 

마음이 체하면 명약이 없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음이 급체를 

앓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0) 2018.06.18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0) 2018.06.16
급체  (0) 2018.06.15
다가오는 매 순간은  (0) 2018.06.14
은밀한 두려움  (0) 2018.06.13
작은 긁힘  (0) 2018.06.12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다가오는 매 순간은

다가오는 매 순간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셰익스피어는 이런 현명한 말을 남겼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 크리스 프렌티스의《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을 끝까지 걸은 사람  (0) 2018.06.16
급체  (0) 2018.06.15
다가오는 매 순간은  (0) 2018.06.14
은밀한 두려움  (0) 2018.06.13
작은 긁힘  (0) 2018.06.12
역지사지(易地思之)  (0) 2018.06.09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은밀한 두려움

솔직히, 

아무 문제없다. 다만...

다만, 완전히 방심하고 있는 사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은밀한 두려움이 있을 뿐. 

모든 것이 변해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과 

평생 모든 것이 지금과 똑같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사이에 

갇혀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불륜》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급체  (0) 2018.06.15
다가오는 매 순간은  (0) 2018.06.14
은밀한 두려움  (0) 2018.06.13
작은 긁힘  (0) 2018.06.12
역지사지(易地思之)  (0) 2018.06.09
시 첫 줄 첫 단어  (0) 2018.06.08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18/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