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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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807)
천국 귀

그가 나를 진짜 좋아하는지 아닌지

이야기를 나눠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열심히 재미있게 들어주는 사람이면 

틀림없이 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런 그가 나에게는

'천국 귀'를 가진 사람입니다. '천국 귀'는 귀를 여는 게 

아닙니다.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좋다, 나쁘다, 

판단의 틀은 내려놓고 말 없이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들립니다. 그의 기쁨도 

아픔도 들립니다.



- 고도원의《더 사랑하고 싶어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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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사꾼

"상즉인 인즉상.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최인호 '상도')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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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목말라, 물 좀 줘

얼마전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적었습니다. 왕따당한 사실을.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마디.

"나 목말라. 물 좀 줘."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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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즐겼다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 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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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제 삶에는 오직 돈뿐이었습니다.

오직 돈을 버는 데에만 몰두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번 돈을 쓰거나 즐기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백만장자였고, 흔히 성공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참했습니다."



- 로렌스 크레인의《러브 유어셀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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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신앙

인간은 뭔가에 대한 

신앙을 갖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중대한 문제는 

그런 신앙이 지도자나 기계 혹은 성공에 대한 

비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 아니면 개개인의 

생산적인 활동에 기반한 인간에 대한 

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의《자기를 위한 인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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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해야 바뀐다

왜 운동과 

섭생이 중요할까? 

뭔가를 꾸준히 하면 체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근육이 늘면서 대사량이 함께 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그런 음식이 먹히지 않는다. 

체질이 바뀐 것이다.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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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추사는 신동답게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뛰어났고 

일찍 글을 깨쳤다. 묘비문에 의하면 

여섯 살 때 추사가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였는데, 

당시 북학파의 대가인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지나가다가 이 글씨를 보고 추사의 부친을 찾아와서는 

"이 아이는 앞으로 학문과 예술로 세상에 이름을 

날릴 만하니 제가 가르쳐서 성취시키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추사의 

스승은 박제가였다.  



- 유홍준의《추사 김정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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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 피라미, 메기와 함께

제가 사는 마을 흐르는 냇물에 

버들치나 피라미나 메기가 함께 살기를 바라는 

까닭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만 모여서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공생의 길, 상생의 길이 인류와 

모든 생명체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 윤구병의《가난하지만 행복하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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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한 알갱이

나는 늘 

기적에 대한 말을 들어 왔다. 

하지만 나에게 기적은 일상이다. 

흙 속에 씨앗 한 알을 심으면 자라나 

식물이나 나무가 된다. 밀알 한 알갱이에는 

대지 전체에 양분이 될 모든 에너지가 

들어 있다.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 



-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의《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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