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물타기로 평단가 미리 계산하기..

2024. 2. 14. 20:54

주식 물타기 계산.xlsx
0.01MB

 


손으로 계산하던 걸
엑셀파일에 만들어 봤다..


 

1. 처음 매입금액 입력
2. 처음 매입 주식수 입력
3. 물타기 할 금액 입력
4. 물타기할 단가 입력

 


이렇게 입력하면,
매수 금액에 따른 주식수, 총 매입 금액, 총 주식 수가 구해 지면서
우리가 알고 싶은 평균단가 까지 표시된다..


머리 속으로 굉장히 어려운 공식을 생각했는데
의외로 단순함을 이해하지 못했다..

주식평가 금액: 총 가격/ 총 주식 수


따라서 물타기를 했을 때 미리 평단가를 계산하고 싶으면 이 간단한 식을 조금 풀어쓰면 된다..

예상 평단가: 현재 금액 + 매수할 금액 / 현재 주식수 + 매수할 주식 수



Olafur Eliasson's Waterfalls under the Brooklyn Bridge
Olafur Eliasson's Waterfalls under the Brooklyn Bridge by epicharmus 저작자 표시

 


기본적으로 물타기는 해서는 안될 방법이라고 한다..
물론, 100원대 코스닥 테마주에겐 정말 해서는 안될 방법이다..

하지만
본인이 공부하고 연구해 본 결과 미래 수익에 대한 기대치가 있고 그런 기업이라면
생각을 달리 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삼쩜삼 - 세무대리인 해임 방법

2022. 8. 1. 10:13

1. 홈택스에 들어가 로그인 후,

2. 상단 조회/발급 클릭,

     우측에 '나의 세무대리인 조회'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무법인 스타밸류(삼쩜삼)의 이름으로 '동의'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해당 업체(삼쩜삼)에서는 사용자가 모두 동의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아무도 읽지 않는 약관에 내용을 넣고 아무 문제없다고 '퉁'치는 모습은 

전혀 좋은 대응이 아닌 것 같다..

하여,

누군지도 모르는 나의 세무 대리인을 정식으로 '해임'하고자 한다..

 

3. 해임 절차

4. 해임사유 선택 후, 확인

5. 해임 결과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무조건 싫어

2022. 1. 27. 09:07

이런 대화가 있다.
"그 사람은 아냐!" "왜?"
"무조건 싫어!" "5년 전에 딱 한 번 본 사람 아냐?"
"그래, 얼굴도 잘 생각나지 않지만, 싫은 건 맞아."
이쯤 되면, 우리 삶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모호해진다. 사건이 진실인지, 남은 감정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당시의 사건이나 감정보다
그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무지몽매한 모호함의
수명'은 지겹도록 길다는 것이다.


- 김성수의《글쓰기 명상》중에서 -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대웅제약, 주당 700원 현금 배당 결정

2015. 3. 18. 09:47


2009년에 배당받고,
5년만에 다시 배당을 받긴 했는데..
주당 700원 배당 실시한다고 우편물 도착..

결과적으로,
배당받으려 12월에 매수를 했지만,
기대와 다르게 주식이 떨어지는 바람에
몇 만원 배당 받으려다 수십만원 손해 본,
아주 안좋은 케이스..
========================================2015.03.18

대웅제약은 5월 7일 보통주 1주당 750원(시가배당률 1.4%)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2009.05.08

생각지도 못한 현금 배당에 7만여원의 꽁돈(?) 수입..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크레온 - 주식을 매도했는데 당일 돈을 찾는다?

2014. 11. 21. 10:32

처음 주식을 할 때,

가장 이해가 안됐던 부분 중에 하나가,

주식을 사면 3일 후에 돈이 빠져 나가고,

팔면 3일 후에 돈이 들어오는 프로세스였다..


이쪽 세계 룰이 그러니 그런가 보다 했는데,

대신증권 크레온


크레온 앱 업데이트가 떠서 확인을 했더니,

결제일 필요없이 당일(휴일포함)에 출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히, 

파격적인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개미가 자동매매를 꼭 걸어놔야 하는 이유..

2014. 5. 14. 22:16

 

 

보통 이런 경우,

아.. 왜 내가 스탑로스(자동매매) 를 걸어놨지..?

시간만 있었으면,

취소했을텐데.. 라는 마음이 생긴다..

 

이렇게 3일이 지난 후,

 

와~ 진짜!

스탑로스(자동매매) 아니였으면,

어쩔 뻔 했냐..

천만다행이다.. 라는 간사한 마음이 교차..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2011년 금융 자격시험 일정..

2011. 7. 5. 15:28


[출처: 금융투자협회]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코스피 2,000 인데 내 수익률은 -27% ??..

2010. 12. 15. 00:43


3년여 만에 코스피가 2,000 포인트를 돌파했다..
그렇다면 그당시 처럼 방송에서,주변에서 주식얘기로 광풍이 불고 있어야 하는데
분위기는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인다..
멀리 찾을 필요도 없다..
당장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의 수익률을 보자..

아무리 봐도 답이 안나오는 수익률이다..
그나마 물타기해서 이정도로 낮춘거다..

그럼 이 종목이 남들이 말하는 몇백원하는 개잡주냐..?
아니다..
코스닥 종목 안본지 꽤 됐다..

코스피 종목에 이름 대면 누구나 알만한 회사에 CF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출처: 팍스넷]

3년 전 2,000을 돌파하고 너도나도 주식으로 광풍이 불 때,
분위기에 휩쓸려 들어갔던 그때와 코스피는 같아졌는데 이놈은 왜 이럴까..
물론, 그때 위치 뿐만 아니라 한단계 레벨업 되어 지금은 왜 팔았나..아쉬운 종목도 있었다..
[2010/09/03 - [주식/경제관련] - 1/5 토막이였던 주식을 4년만에 매도하다..]

그럼 난 이 종목을 매도할꺼냐..
그건 아니다..
지금보다 좋아질 거라 믿기때문에 내년을 기다려 보려고 한다..
내년 어느 시점에 위 이전글처럼 다시 블로그에 사연을 올릴 수 있기를 바라본다..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1/5 토막이였던 주식을 4년만에 매도하다..

2010. 9. 3. 00:00
아무것도 모르면서,
누군가의 말에

신문기사에
분위기에
느낌에
휩쓸리면 어떻게 되는지..

대신, 정말 믿을만 한 회사라면
극적인 반전도 함께 주어진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


횟수로
4년을 장기투자한 주식을 금일 매도했다..
말이 좋아 장기투자였지,
대부분의 개미들처럼 사자마자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들고 가는 종목 중에 하나였다..
매수가는 이종목 상장이후 최고가 근처였다..
신기하게도 그 후부터 떨어지기 시작..

[출처: 팍스넷]

주봉이 아닌 월봉 그래프다..

말그대로 사자마자 떨어지기 시작했다..
웬만큼 떨어져야 기대를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근 1년을 떨어지기만 하는데,
2008년 9월.. 54,700 원에 매수한 종목이 1만원을 찍는 기적(?)도 경험했다..

여기서 이 종목을 매수할 때를 생각 해 보면,
1. 이 종목이 뭐하는 회사인지 몰랐다..
2. 미친듯이 오르기에 내가 사도 오를 줄 알았다..
3. 뭐든 사면 오를때라 당연히 돈 벌줄 알았다..
4. 여기 저기 신문기사를 보고 꼴에 나름 가치주/성장주라 생각하고 매수했다..

이런 와중에 오늘날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1. 도저히 팔 수 없는 상황까지 내렸다..
2. 그나마 소액이라 잊을 수 있었다..
3. 대책없는 막연한 믿음이
    회사를 알아보고 조사해 보고 한 후 확신으로 바꼈다..


어쨌든, 이런 혹독한 시기가 지나가면서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고
2009/ 2010년 중반까지 4만원대 박스권에 갇혀 지루하게 보내다가
올 8월에 와서야 내가 매수한 금액까지 올라왔다..





주문 가격을 걸어놓으니 내리기 시작했다..

팔려고 맘 먹으니 빨리 팔고 싶은 맘은 굴뚝이였으나, 놔두기로 하고 기다렸다..
주식을 하면서 처음 겪어본 일인데,
내가 매도하려는 금액에 매도잔량이 내 주식 말곤 없었다..
결국 매도주문을 낸지 10여분이 지나서야 매도체결..
창을 닫고 쉬다가 종가를 확인 해 보니 매도가 보다 3~4%가 더 올라있었다..
예전 같으면 아까워서 미쳤을거다..


나에게 주식이란 어떤 세계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4년동안 가르쳐 준 훌륭한 종목이였다..
52주 신고가에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 모르지만,
계속 지켜보며 좋은 타이밍이 나온다면 재도전 할 것이다..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집주인이 보증금을 주지 않을 때..

2010. 7. 8. 15:17

 

당장 몇달 후, 이사를 해야 하는 세입자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기사라서 발췌했다..

◇집주인이 돈을 돌려주지 않을 때
아직 보증금을 돌려받지 않았다면 이사는 금물이다. 주민등록을 임의로 이전하게 되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권리가 상실되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이사를 할 경우에는 '임차권 등기 명령'이 필수다. 계약기간 만료후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을 준비해 지방법원에 신청하면 주인 동의 없이도 효력이 발생한다.

임차권 등기 명령으로 돈을 돌려받을 권리를 유지했다면 소송이나 지급명령 등을 통해 집주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면 된다. 실무 담당자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소송보다는 지급명령을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서울중앙지법 강병훈 공보판사는 "5개월 가까이 걸리는 임대차보증금반환소송보다 효력이 같은 지급명령을 활용하는 게 임차인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법적 대응을 위해서는 보증금 반환 요구를 문서화한 후 우체국을 통해 공적 서면으로 남기는 '내용증명'이 필요하다.


◇집 주인이 돈이 없어 경매로 넘어간다면
지급명령 후에도 집주인이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경매를 신청할 수 있다. 경매를 통해 산정된 낙찰금액은 근저당 순위, 전입 순위에 따라 분배된다.

가령 전입 날짜가 2008년 1월1일이고 다른 채권자의 근저당 설정일자가 2007년6월이라면 임차인은 2순위가 된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별다른 근저당 설정이 없어도 우선 전입 순으로 보증금을 돌려받기 때문에 계약전 등기부등본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경매정보업체 미래시야 강은현 이사는 "임대인의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시세의 80~90% 선에서 낙찰가가 정해지므로 근저당과 전세금을 합한 금액이 시세의 80%가 넘으면 전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게 낫다"고 말했다.

다만 보증금이 소액일 경우 순위에 관계없이 보증금 중 일부를 최우선변제 받을 수 있다. 최우선변제 금액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경우 보증금 6000만원 이하일 때 2000만원, 광역시는 5000만원 이하일 때 1700만원, 기타 지역은 4000만원 이하일 때 1400만원이다. 단 2008년 8월21일 이후 전입한 임차인에 한해 유효하다.

전세금 보장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전세금 보장 보험은 임대차계약 종료 후 30일 이내에 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손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아파트의 경우 100%, 단독다가구의 경우 80% 이내의 금액으로 전세금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원글: 잠못자는 세입자 "집주인이 보증금 안돌려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70610054488880&type=1&STOCK_TOP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녹십자 배당 1%

2010. 3. 30. 23:06

금일 녹십자 배당금이 통장에 입금됐다..
얼마 안되지만 관련 주주분들은 통장 확인을..

[출처: 녹십자 홈페이지]



인플루 엔자 덕분에 제약2위까지 오른 녹십자..
짜다 짜다 들었으나 이렇게 짤 수가..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증권투자상담사 - 불합격 결과..

2010. 3. 19. 12:26
혹시나 했던게 욕심이였지만,
증권분석 부분이 상당히 약했다..
반면교사로 삼아 후반기 때엔 좋은 결과를 노리겠다..


 
구분 시험일 원서 접수일 합격자발표
    제4회 증권투자상담사                7. 11          6. 14 ~ 6. 18             7. 22(목)



 
증융투자협회 자격시험 원서접수

1. 일 시 : 2010년 2월 28일(일), 10:00~12:00(120분)

2. 장 소 :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총 5개 지역)

3. 시험출제과목, 문항수 및 배점

시 험 과 목 문항수 배점
제1과목 증권분석 경기분석 8 8문항 미만
득점자
기본적 분석 7
기술적 분석 5
제2과목 주식시장 유가증권시장 10 10문항 미만
득점자
코스닥시장 4
프리보드시장 1
채권시장 10
제3과목 금융투자상품 및 직무윤리 금융투자상품비교분석·투자전략 15 10문항 미만
득점자
영업실무·직무윤리 10
제4과목 법규 및 세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8 12문항 미만
득점자
금융위원회규정 7
한국금융투자협회규정 5
회사법 5
증권세제 5
100문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거, 경력으로 인한 과목면제는 없음
※ 금번 시험은 "2009년"도에 발행된 교재를 활용하여 문제가 출제될 예정임
(단, 금융투자전문린력 자격시험제도 개편('10.2.4 시행)에 따라 제 2과목의 세부과목별 배점이 일부 조정되었음)

4. 응시대상 제한
가. 동일시험 기합격자 (구, 2종투자상담사시험 합격자 포함)
나. 『금융투자전문인력과자격시험에관한규정』제2-15조 및 제2-18조에 따라 응시가 제한되는 자 (자격취소자)
다. 『금융투자전문인력과자격시험에관한규정』제3-20조제1항에 따라 응시가 제한되는 자 (부정행위로 인한 응시 제한)
응시 부적격자는 응시할 수 없으며, 합격하더라도 응시 부적격자로 추후 발견시 합격이 무효되며 3년의 범위 내에서 본회 주관 시험응시를 제한 함

5. 시험 함격 후 자격 유효기간 : 5년
※ 시험합격후 5년 이내에 금융투자업에 종사하지 않을 경우 시험합격이 취소됨

6. 문제형식 : 객관식 4지선다형

7. 합격기준 : 응시 과목별 정답비율이 40%이상인 자 중에서, 응시한 과목의 전체 정답비율이 60%이상인 자

8.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가. 응시원서 접수방법 : 인터넷(http://license.kofia.or.kr)에서 작성 및 접수
나. 접수 및 응시료
(1) 접수기간 :2010.2.1(월), 10:00 ~ 2.5(금), 18:00
※ 원서접수 마감시한까지 응시료 결제를 마쳐야만 원서접수가 완료된 것임
※ 방문(오프라인)접수는 받지 않고, 인터넷(온라인) 접수만 가능함
(2) 접 수 처 : 자격시험접수센터(http://license.kofia.or.kr) 접수
(3) 응 시 료 : 30,000원
다. 원서접수 취소 관련 안내
(1) 취소가능기간 : 2010.2.1(월), 10:00 ~ 2.5(금), 18:00
※ 원서접수 취소는 원서접수기간 중에만 가능하오니 특히 유의하시기 바람
※ 원서접수기간이 종료한 후에는 원서접수 취소 및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시험의 연기, 고사장 변경 등이 불가능합니다.
(2) 원서접수 기간 중에 신청된 원서접수 취소 반환금은 원서접수기간이 종료한 후 응시료 중 제반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반환함(소요기간 14일)
※ 제반수수료 : 신용카드 결제시에는 수수료가 없으나 계좌이체 및 무통장입금 이용시 수수료 1,000원이 부과됨
8. 응시표 교부 : 접수 완료 후 응시자가 PC에서 직접 출력함

10. 유의사항
가. 시험당일에 응시표, 신분증(규정신분증 참고) 및 계산기를 반드시 지참하여야 함. 단, 전자수첩 및 휴대전화(PDA 포함)는 사용불가하며, 재무용·공학용 계산기는 감독관의 초기화(리셋) 후 사용가능
구 분 규정신분증 대체가능 신분증
일반인 또는 대학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주민등록증 발급신청확인서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초·중·고등학생)
신분확인증명서*
또는 청소년증
공무원 공무원증
군인 장교 부사관 신분증
또는 군복무확인서
외국인 외국인 등록증
또는 여권
재외국민국내거소신고증
※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에 대한 신분확인증명서 양식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 고객지원센터 → 다운로드 → 각종양식 다운로드]에서 확인
☞ 규정신분증 이외의 학생증, 사원증, 각종 자격증, 임시 운전면허증 등 지참시 응시 불가
나. 시험시작 20분전(09:40)까지 입실 완료하여야 하며 험종료 30분전까지(11시30분 이전) 퇴실 금지
※ 시험시작 이후 고사장 입실 및 응시 불가
다. 대리응시, 부정답안메모 작성 및 전달, 부정답안메모 수령 및 기재, 문제지와 답안지 유출행위 등 시험부정행위, 감독관의 정당한 지시에 불응하는 행위,시험진행 방해, 응시원서의 허위기재 및 부정한 방법으로 시험에 합격한 경우 그 합격을 취소하며, 그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간 본회 주관 시험응시를 제한함
라. 답안 마킹용 펜을 지급하지 않으니 검정색 필기구(연필제외)를 꼭 지참해야 함
마. 본인의 응시번호를 답안지에 정확히 마킹하지 않은 경우 “0”점 처리됨
바. 금융투자교육원이 편찬한 시험대비용 교재는 응시생의 수험준비 편의를 위한 참고도서이므로 시험문제 출제범위를 동 교재내로 완전히 한정함을 보장하지 않음
사. 시험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라며, 시험 불참시 차기 시험에 대한 불이익은 없음

11. 합격자발표
가. 일 시 : 2010. 3. 12(금), 10:00
나. 공고방법
자격시험접수센터 (http://license.kofia.or.kr ) → 로그인 → 「합격자발표」 에서 확인

12. 접수관련 문의사항 : ☎ 02-2003-9427~8 또는 02-78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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