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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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33)
가우디가 먹여살리는 스페인 - 바르셀로나 : 카사밀라
아침부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산 파우 병원 -> 구엘 공원을 거처
가우디의 또다른 작품인 카사밀라로 향했다..

구엘공원에서 버스를 타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2010/10/29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
[2010/10/14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바로셀로나 : 산 파우(sant pau) 병원]
[2010/10/02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유명한 건물이다 보니 들어가는데 줄을 서서 들어갔다..
언뜻보면 하나의 큰 바위 덩어리를 조각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표를 보여주고 들어가자 마자 입구의 모습..
이때도 그렇고 이번 배낭여행도 그렇고,
유럽의 관람료는 여행객들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독특하게도 건물 1층에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옥상 아래층 창문에서 바라 본 건물의 모습..

이미 네르하 빠라도르 호텔에서 먼저 봤던 비데..
어색(?)해서 사용은 안해봤다..
지금도 저 비데를 쓸 때,
앞으로 앉아야 하는지 뒤로 앉아야 하는지 궁금하다..

[2009/11/14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네르하 첫날 밤 - 빠라도르..]
[2010/02/07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네르하 둘러보기..]

저걸 밤마다 다 켠다면
전기세가 아마도..

점심 때가 가까워진 시간이였는데,
지금보니 시계가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다..

아기 침대를 갖고 싶었던..


밥을 먹고 저 의자에 삥 둘러 앉아서 
녹차를 마시던 홍차를 마시던 했을 것 같다..


가우디..?!
누구일까..?


맛있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옛날 그당시 부엌의 모습..

그 옛날 이곳에서 재봉틀로 옷을 수선하고 다림질도 하고..
그당시 아낙네의 모습이 떠오른다..

매우 섬세한 미니어처로 만든 식탁..
웬지,
미드 'CSI - 라스베가스'에서 본 미니어처 연쇄살인 편이 생각 난다..



오른쪽에 보물상자로 써도 될만한 녹색가방이 탐난다..

카사밀라에 대해 스크린으로 설명해 놓은 곳..

옥상 바로 아래층에 가면 위처럼 카사밀라 건물의 축소판? 미니어처? 등을 볼 수 있다..

건물을 짓기 전 건축가가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싶다..

옥상도 독특한 모양의 조형물들을 볼 수 있다..


구엘공원에서 보고 온 비슷한 타일문양을 이곳에서도 볼 수 있었다..

멀리서 언뜻보면 기사들이 쓰는 투구같은 느낌을 받았다..

건물 가운데가 길쭉한 타원으로 비어 있는 상태라 옥상도 그에 맞춰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건너편 마주보이는 모습..


위 사진 속에 어느 여성분 뒷모습이 보이는데, 저 자리가 나름 찍어야 하는 포인트였다..
왜냐하면,
저 앞에 서 있고 이쪽에서 찍게 되면 저멀리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구조물 타원안에 넣고
찍을 수가 있다..

우리도 그렇게 찍으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여행객들이 계속 찍는 바람에 끝내 찍지 못했다..

찍고 싶은 사진은 찍지 못하고,
대신 최대한 땡겨서 오전 일찍 둘러봤던 성당을 찍어보았다..

창문틀 조차도 특이하다..

건물을 다 돌아본 후,
허기진 배를 사진 속의 식빵으로 때웠다..
아무리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왜 배고픈 여행객의 모습일까나..

우리가 나온 뒤로도 우측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독특한 가우디의 건물 카사밀라를 뒤로 하고
우린 또 다른 건물 '카사바트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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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

오전부터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둘러봐야 할 곳이 많기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산 파우 병원을 둘러보고 버스를 타고 구엘공원에 도착..
[2010/10/02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2010/10/14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바로셀로나 : 산 파우(sant pau) 병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처럼 이곳도 찍고(?) 가야 할 곳 중 하나..

공원이라 하여 넓고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꼼꼼히 둘러보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진 않은 느낌..

책에 의하면,
바르셀로나 시가 발전할 것이라고 예견한 구엘이 계획하고 가우디에게 건설을 요청한 도시개발 프로젝트..
영국의 가든 시티를 본 떠 주거 외 산책로, 시장, 교회 등을 건설할 예정이였으나 구엘의 죽음으로 미완성..
현재 바르셀로나 시립공원으로 친숙하며, 타일 장식과 주랑, 포물선 형태의 아치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룬 곳으로
공원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스페인 (2010~2011)
국내도서>여행
저자 : 중앙북스 편집부
출판 : 중앙북스 2010.05.18
상세보기
[신혼여행을 위해 구입했던 책..]










이놈(?)의 도마뱀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으려던 인파를 뚫고 순식간에 한컷..
한국에 돌아올 땐 도마뱀 냉장고 자석도 구입..







이들의 라이브 음악에 혹 해서 시디를 구입..
1년이 넘은 지금까지 한번 들어보고 끝..
어떤 음악이였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이곳으로 소풍 온 아이들 같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에도 맘에 들어한 타일이 있었는데,
이곳 타일 문양도 맘에 들어한 와이프..
[2010/02/20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그라나다(알함브라) - 나르스 왕조]
[2010/02/20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그러나다(알함브라) - 나르스 왕조궁전]
[2010/02/19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그라나다(알함브라) - 나르스 왕조 궁전]
[2010/02/19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그라나다(알함브라) - 나르스 왕조..]
[2010/02/15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그라나다(알함브라) - 나르스 왕조]


웬지 초콜렛 등으로 만든 집 모양의 과자란 생각을 했다..
그 사이가 정문..
지대가 높고 경사가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려면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와이프님은 뭐가 그리 바쁘신지 홀로 성큼성큼..



여행 다니면서 하늘을 종종 본다..
비행기가 낸 자국들을 보며,
저 비행기의 어떤 이들은 또 어느 곳을 여행하러 가는 걸까..하는 생각을 한다..

구석진 이곳이 뭐하는 곳인가 했더니,
가우디 박물관이란다..
알았다면 잠깐 구경이라도 했을 터..

공원을 거의 둘러보고
정문을 향해 약간 경사진 길로 걸어가고 있다..

앞서, 위에서 바라 본
초콜렛으로 만들었을 법한 건물..
지금 기억으로는 이곳에서 기념품을 팔았던 것 같다..


감히, 창문을 통해 침범할 생각조차 못하게 하는 쇠창살..


도마뱀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중간에 사람이 몰려있다..


가운데 동그랗게 있는 영어간판..
이것도 역시 나중에 책보고 안 거지만,
영국의 도시계획을 본 떠 영어로 만든 간판이란다..

이렇게 구엘공원을 마치고
 
이때도 화장실에 돈 내는게 싫어서 수분섭취를 어찌나 아꼈던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가우디의 또다른 작품, 카사 밀라를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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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로셀로나 : 산 파우(sant pau) 병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겉으로만 구경하고,

구엘공원 가기 前 '산 파우' 병원을 가기위해 약간의 오르막 길을 따라 올라갔다..
[2010/10/02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사진 상으론 조금 멀어보이지만,
천천히 가다 보면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
낮시간이라 한산했던 '가우디 거리'

산 파우 병원 정문 앞에서..

병원 앞에 있던 지형도 및 명칭..

이 병원 정문에는 동남아시아 및 인도, 파키스탄 등에서 온 듯한 외국인들이
프린트 물을 들고 관광객 들에게 모금을 하고 있었다..
코엑스 근처에서 보던 이들을 이런 곳에서도 보게 되니,
약간 안쓰럽기도 하고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어딜봐서 이 건물을 병원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이 건물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고딕 건축과 이슬람 건축 등 다양한 양식을 도입한 병동건물..



아직도 병원으로 사용 중인 이곳의 건물 수는 48개라고 한다..
한가로운 부부가 유모차를 끌고 가는 모습이 인상적..


병원이라 내부를 들어가지 않고 내부만 확인 후,
우리는 이제 구엘공원을 찾아 버스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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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병원같지 않네요. 병원건물이 너무 고풍스럽고 멋져서 병원이라고 전혀 생각 못할 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완전 예술입니다.ㅎㅎ
  • 전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가 참 좋았습니다.
    근데 여긴 가보지 못한 곳이군요. 내부 모습도 마찬가지로 아름다운가요?
    담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블로그 글, 사진 잘 보고 놀다 갑니다.
    • 현재 병원으로 사용되는 곳이라
      들어가 보진 않았습니다..
      병원은 웬만하면 안가는 것이 좋으니까요 ^^;

      성당에서 쉬엄쉬엄 올라가면 되는 곳이니
      들려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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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스페인 신혼여행'을 치면..


네이버에 '스페인 신혼여행'을 쳐서 
나오는 첫화면 블로그 글 모두가 와이프님 글이 뜬다..
(2010년 10월 3일 현재)
티스토리도 확인해 보니 첫페이지에 노출 중..

하지만, 이 글들은 티스토리에 메인 여행 카테고리에는 전혀 노출되지 않았던 글들..
내글도 두어번 나오더니 노출안되고..
이부분 관련하여 4번이나 문의 했으나, 매번 같은 회신..


한번도 다시 확인하여 답변을 준 적 없으시다..
남들 다 나오는 메인 카테고리 노출에 대해
우리도 나오게 해 달란 요구가 그렇게 어렵고 오래 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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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메인노출이 해결되지 않으셨군요.
    저 역시 다음에서 제 글이 검색이 잘 안되더군요. 어떤 글은 나오기도 하지만, 어떤 글은 아예 나오지도 않아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 심심해서 한 번 쳐보니~~~나오네요~ㅋㅋㅋ방문은 일부러 안 하였음~일단 사생활이라~허락받고 하려구~
    남자의 자격 실버합창단이 부른 eres tu 계속 흥얼거리는 중~~수신료 받으면 그 정도의 감동은 줘야하는게 맞는데..
    난 오늘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갔다가 입장료 4천원과 우리의 세금이 너무 아까워서,..열받아서 찜찜한 기분으로 나왔죠..
    기획력이 이렇게 없나..홍보도 안됐고..암튼~~이것또한 돈과 관련됐네요~~~안녕히 주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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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신혼여행 사진을 블로그에 다 올린 줄 알았는데,

바르셀로나에서 경험한 사진을 안올린 걸 이제 알았다..
여기저기 가 본곳을 나눠 올려본다..

우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바르셀로나 가서 여기 안가보면 말이 안되는 곳일 것이다..

성당이 있는 그 역이던가.. 가물가물..
3월 초인데 단풍으로 가득찬 지하철 풍경이 이채로웠다..

지하철 역에서 나오자 마자 눈에 들어온 성당..

분명, 일찍 나온다고 온건데 줄이..


다시 얘기하지만,
이때 유로화 환율이 2,000원일 때..
이미 경유지 핀란드 공항에서 콜라캔 하나에 5천원(2.5유로)에 충격을 받은 상태라 뭐든 엄두가 나질 않았다..
줄도 길었고, 돌아봐야 할 곳도 많았기 때문에
입장은 과감히 포기했다..

철문 사이로 카메라를 집어넣고 최대한 화면에 담아보려 노력했다..



성당은 한참 공사중..
크레인 타워와 철근들이 눈에 거슬렸으나 어쩌리오..
고인의 뜻을 받들려면 공사를 진행해야 하니..

1882라는 숫자는 착공연도..

1882년에 착공, 이듬해 초대 건축가인 비야르의 사임과 함께
당시 31세였던 가우디가 그 뒤를 이어받아 43년간 건설..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하니,
한바퀴 돌면서 성당 주변만 찍었다..





성당에서 큰길을 건너면 자그마한 공원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어색한 포즈로..
뒤로 관광버스가 줄줄이 들어선다..

이제 가우디 거리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 파우 병원이 나오는데 그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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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말라가


사실, 우리에게 말라가는
'바로셀로나 -> 네르하'로 가는 여정에서 지나가는 도시였다..
이날 역시, 네르하에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위해 말라가에 도착했다..
(말라가 공항에서 비행기로 바르셀로나로 컴백..)

비행기 시간까지 어느정도 남았기에 우리는 피카소이 흔적을 확인 후에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이곳엔 영화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운영한다는 카페가 있는데,
찾아가 보려고 한건 아닌데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

말라가에서도 1박하면서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구경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네르하에서 버스타고 내린 후에 인포메이션에 들어가서 지도한장 구했다..
인포메이션 위치는 사진상에서 7시(뒷쪽) 방향이다..


피카소 박물관과 생가를 가기 위해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다..

공항가는 버스는 중앙 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타야한다..
(버스타는 곳은 저 아래쪽 사진에서 확인 가능..)







날도 좋은데 저런 야외에서 커피한잔하는 여유로움을 느끼지 못했네..



성당인 듯 한데 인상깊었다..





피카소 박물관 앞에서 증거 사진..
관람료가 부담되어 들어가서 보진 않았다..





피카소 생가 앞에서..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다..
1층에서 표를 끊고 2층으로 올라가 구경..
가방 등의 짐은 1층에 맡기고 올라가면 된다..
기념품도 1층에서 팔지만 특이한게 없어서 패스..

피카소 생가 바닥에 박혀있는..(현판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와이프님이 계산하는 동안에..


여기 맥도날드 맞아?!
이게 얼만겨..




요즘 유료화는 1,540원 대지만,
1년전인 이 당시엔 2,000원 일때다..
상상을 초월하는 맥도날드 세트메뉴 금액이였다..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공항까지 가는 버스 번호와 타는 위치를 몰라 나도 모르게 얼굴 근심이 장난 아니였다..
모를 땐 역시나 물어보는게 최고다..
경찰 등에 물어보고 나서야 위 사진의 정류장이 아닌 걸 알았다..

우리나라 강남역처럼 도로 중앙에 버스차선이 있는데 이곳에서 공항가는 버스가 있다..
(사진 속의 여성분 뒷쪽 광고판 유리에 반사되어 비치는 동상이 보일 것이다..)
모르면서 물어보지도 않고 원래 있던 정류장에 기다리고 있었으면 비행기를 놓치지 않았을까..


버스타고 공항가는 길에 미구엘 맥주 공장..


말라가에서 바르셀로나로 날아가는 도중에 보이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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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네르하 - 파라도르 - 마지막 밤


힘들게 그라나다에서 돌아 온 후,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가게를 가서 맥주 등을 사왔다..

이전 글에서 정말 짠 소태 스테이크를 선사해 준 그 레스토랑..


저 통닭은..
네르하에서 유명한 닭집에서 튀겨 온 닭..
자두를 정말 좋아라 하지만,
네르하 자두는 당도가 덜했다..

좌측의 연어를 잘 먹었던가.. 기억이 없네..

네르하 마지막 밤에 달을 담아봤다..


네르하에서는 이상하게 새벽녘에 눈이 그냥 떠진다..
떠나는 아침에도 어김없이.. 


이 짐들을 이제 싸야지..

왜 화장실을 안 찍었지..
이곳 변기에 대해 할 말이 많다..
보통 변기에 물이 고이는 곳은 평평하다..
헌데, 파라도르 변기는 경사가 조금 급하다..
그러다보니 큰일(?)을 보고 나서 물을내렸지만
나의 노폐물들은 변기 벽면에 끈적지게 붙어 있는게 아닌가..
(쓰면서도 너무 싫다..)


군대에서도 이렇게까지 닦지 않았는데,
신혼여행와서 와이프님께 들킬까봐.. 정말 열심히 닦았다..

해가 중천이다..
이제 말라가로 돌아가야 할 때..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너무 좋았던 파라도르 숙소..
우리처럼 비수기에 오게 된다면 적극추천..

네르하에서의 좋은 추억을 간직한 체
우린 말라가로 바르셀로나 행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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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그라나다 - 카테드랄..

입장료를 입구에서 내고..

들어가자 마자 예수님이 계셨다..
사방에 비스듬한 거울이 있고,
그 위에 사진들은 12 제자가 아닐까..하는 짧은 지식..

비스듬한 거울에 와이프님과 한장 찍고..

마리아님도 계시네..


종교가 없어도 저절로 경견해 지는 곳이다..


사람 크기를 보면
이 카테드랄 크기를 가늠 해 볼 수 있다..


배경이 나오게 찍으려면 바닥에 거의 눕다 시피해서 찍어야 했다..
나름 넓은 화각의 카메라였거늘.. 역부족


바닥에 자그마한 사람들의 크기가 보이는지..

이제 다시 네르하로 컴백하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로 가야한다..


괜히..그냥..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구입한 도넛..
네르하로 가는 버스가 2대가 남았는데,
막차 전(前) 차를 끊었다..

헌데, 이게 대 실수였다..
(지금생각하면 실수는 아니다.. 그 차 밖에 없었으니..)

그라나다로 올 때의 고속도로로 가지 않고
정말 말도 안되는 산 하나를 굽이굽이 돌아돌아돌아 가는 버스를 탄 것이다..

어느정도 굽이지는 길이냐면
이쪽에서 보자면 산 정상인데,
굽이 굽이 내려가다 보니 그 산을 탄것과 마찬가지였다..
와이프님은 거의 토하기 직전이였는데 정말 잘 참았다..

재밌는 건 그런 산 중턱에 마을이 있었고,
그 버스는 그 마을을 지나가기 위한 버스였던 것이다..

한계령? 진부령?
글쎄.. 비교불가..
구글 어스로 그 길을 찾아 보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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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그러나다 시내 - 카테드랄
당일치기로 네르하에 다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알함브라'를 살짝 후다닥 보고 시내로 나왔다..




도로 중심에 동상이 있었는데,
무엇에 관한 것인지 기억나질 않네..

카테드랄 위치를 찾고 있는 와이프님..
여긴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5거리였던 것 같다..


카테드랄은 아까 그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신호등 뒷편에 동상이 있던 곳..
슬슬 걸어서 오면 되는 곳이였다..


카테드랄은 유료였다..
시간도 정해져 있다..

주변에 기념품 가게가 있었으나,
눈에 들어오는 기념품은 없었다..

저 뒤에 은빛 동상은..
행위예술 하는 사람이다..

시간이 될 때까지 주변 풍경을 찍고 기다렸던 카테드랄..
들어가기 전엔 몰랐던
웅장함이 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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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그라나다(알함브라) - 나르스 왕조 I



사진을 너무 찍어서 그런가..
반 정도 돈 것 같은데 카메라 빼러리에 불이 들어왔다..
예비 빼러리는 필수..

저기도 가봐야지..
아세키아의 정원
한여름에 온갖 꽃들이 피면 이쁠..




마침 땅에 떨어져있는 오렌지..
보기만 해도 맛 없어 보인다..


한여름엔 얼마나 시원할까..


참고로
우리가 찾질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나르스 왕조궁전 안에 들어가기 전에 꼭! 화장실을 해결 하길 바란다..
터지는 줄 알았다..
화장실은 매표소 지하에 있다..
지하에는 짐을 맡겨 놓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나라 지하철 생각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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