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가 먹여살리는 스페인 - 바르셀로나 : 카사밀라
아침부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산 파우 병원 -> 구엘 공원을 거처
가우디의 또다른 작품인 카사밀라로 향했다..
구엘공원에서 버스를 타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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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하나의 큰 바위 덩어리를 조각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때도 그렇고 이번 배낭여행도 그렇고,
유럽의 관람료는 여행객들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어색(?)해서 사용은 안해봤다..
지금도 저 비데를 쓸 때,
앞으로 앉아야 하는지 뒤로 앉아야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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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가 아마도..
지금보니 시계가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다..
녹차를 마시던 홍차를 마시던 했을 것 같다..
누구일까..?
그당시 아낙네의 모습이 떠오른다..
웬지,
미드 'CSI - 라스베가스'에서 본 미니어처 연쇄살인 편이 생각 난다..
건너편 마주보이는 모습..
왜냐하면,
저 앞에 서 있고 이쪽에서 찍게 되면 저멀리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구조물 타원안에 넣고
찍을 수가 있다..
우리도 그렇게 찍으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여행객들이 계속 찍는 바람에 끝네 찍지 못했다..
대신 최대한 땡겨서 오전 일찍 둘러봤던 성당을 찍어보았다..
허기진 배를 사진 속의 식빵으로 때웠다..
아무리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왜 배고픈 여행객의 모습일까나..
독특한 가우디의 건물 카사밀라를 뒤로 하고
우린 또 다른 건물 '카사바트요'로 향했다..
CSS
2010/11/19 10:14
너무나 멋지고 독특한 건물이네요.
한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가우디...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
2010/11/19 11:44
그당시엔 미친놈 소리 좀 듣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대단하단 말밖엔..
2010/12/02 22:53
사진 보니깐 그립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선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ㅎㅎㅎㅎ
저 성가족 성당이 완성 되면 다시 한번 가주마!!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몇백년 후쯤? ㅋ)
2010/12/03 00:24
완공은 생전에 볼 수 없으니,
그 전에 다시 가 보셔야겠네요..
2011/02/19 16:46
유럽여행때 바르셀로나 못간게 한입니다 ㅠㅠㅠㅠㅠㅠ
2011/02/19 23:12
대신, 저희는 마드리드를 못 가봤습니다.. ^^;
2011/02/20 11:40
전..스페인을 못들어갔어요 ㅋㅋ 프랑스 철도가 파업하는 바람에 발이 묶여서 ㅋㅋ
2011/05/21 11:03
저는 겉에서만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무브무브! 했었는데..내부도 멋있네요..
바르셀로나 완전 멋진 도시!! 또 가고 싶네요..ㅎㅎ
2011/05/24 12:16
지하철에서 이민계 애들로 보이는 4~5명에게 둘러쌓이는 일만 또 없다면 저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1/07/06 11:03
ㅋㅋ 진짜 신혼여행이었어요?
아래쪽 빵먹는 모습이.....혼자배낭여행 갔었을때 저의 모습과 너무 흡사....^^;
2011/07/06 13:10
다시봐도 참 안쓰럽습니다 ^^;
2011/09/08 12:45
사진만봐도 헉!!! 소리가 날 정도네요.
완전 멋짐....
한 사람이 도시 전체를 바꾸다니......대단한 것 같아요.
2011/09/09 09:13
도시 뿐 아니라 죽어서도 나라를 먹여살리고 있으니..
2011/09/22 07:18
스페인 정보 좀 많이 얻어가야 되겠습니다~ㅋㅋ 잘 정리해 놓으셨네요^^* 죽어서도 나라를 먹여살리는 가우디의 희생정신 좀 배워야겠네요~ㅋㅋㅋ
2011/09/22 08:52
딱히 정보는 없어서 민망하네요 ^^;
'세비아'로 가신 것 같던데,
앞으로의 행로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