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야겠다.. 가족을 위해..: 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가우디가 먹여살리는 스페인 - 바르셀로나 : 카사밀라



아침부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산 파우 병원 -> 구엘 공원을 거처
가우디의 또다른 작품인 카사밀라로 향했다..

구엘공원에서 버스를 타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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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건물이다 보니 들어가는데 줄을 서서 들어갔다..
언뜻보면 하나의 큰 바위 덩어리를 조각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표를 보여주고 들어가자 마자 입구의 모습..
이때도 그렇고 이번 배낭여행도 그렇고,
유럽의 관람료는 여행객들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독특
하게도 건물 1층에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옥상 아래층 창문에서 바라 본 건물의 모습..

이미 네르하 빠라도르 호텔에서 먼저 봤던 비데..
어색(?)해서 사용은 안해봤다..
지금도 저 비데를 쓸 때,
앞으로 앉아야 하는지 뒤로 앉아야 하는지 궁금하다..

[2009/11/14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네르하 첫날 밤 - 빠라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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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밤마다 다 켠다면
전기세가 아마도..

점심 때가 가까워진 시간이였는데,
지금보니 시계가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다..

아기 침대를 갖고 싶었던..



밥을 먹고 저 의자에 삥 둘러 앉아서 
녹차를 마시던 홍차를 마시던 했을 것 같다..



가우디..?!
누구일까..?




맛있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옛날 그당시 부엌의 모습..

그 옛날 이곳에서 재봉틀로 옷을 수선하고 다림질도 하고..
그당시 아낙네의 모습이 떠오른다..

매우 섬세한 미니어처로 만든 식탁..
웬지,
미드 'CSI - 라스베가스'에서 본 미니어처 연쇄살인 편이 생각 난다..






오른쪽에 보물상자로 써도 될만한 녹색가방이 탐난다..

카사밀라에 대해 스크린으로 설명해 놓은 곳..

옥상 바로 아래층에 가면 위처럼 카사밀라 건물의 축소판? 미니어처? 등을 볼 수 있다..

건물을 짓기 전 건축가가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싶다..

옥상도 독특한 모양의 조형물들을 볼 수 있다..



구엘공원에서 보고 온 비슷한 타일문양을 이곳에서도 볼 수 있었다..

멀리서 언뜻보면 기사들이 쓰는 투구같은 느낌을 받았다..

건물 가운데가 길쭉한 타원으로 비어 있는 상태라 옥상도 그에 맞춰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건너편 마주보이는 모습..



위 사진 속에 어느 여성분 뒷모습이 보이는데, 저 자리가 나름 찍어야 하는 포인트였다..
왜냐하면,
저 앞에 서 있고 이쪽에서 찍게 되면 저멀리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구조물 타원안에 넣고
찍을 수가 있다..


우리도 그렇게 찍으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여행객들이 계속 찍는 바람에 끝네 찍지 못했다..

찍고 싶은 사진은 찍지 못하고,
대신 최대한 땡겨서 오전 일찍 둘러봤던 성당을 찍어보았다..


창문들 조차도 특이하다..

건물을 다 돌아본 후,
허기진 배를 사진 속의 식빵으로 때웠다..
아무리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왜 배고픈 여행객의 모습일까나..

우리가 나온 뒤로도 우측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독특한 가우디의 건물 카사밀라를 뒤로 하고
우린 또 다른 건물 '카사바트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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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멋지고 독특한 건물이네요.
    한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가우디...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

    • 그당시엔 미친놈 소리 좀 듣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대단하단 말밖엔..

  • 사진 보니깐 그립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선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ㅎㅎㅎㅎ
    저 성가족 성당이 완성 되면 다시 한번 가주마!!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몇백년 후쯤? ㅋ)

  • 유럽여행때 바르셀로나 못간게 한입니다 ㅠㅠㅠㅠㅠㅠ

  • 저는 겉에서만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무브무브! 했었는데..내부도 멋있네요..
    바르셀로나 완전 멋진 도시!! 또 가고 싶네요..ㅎㅎ

    • 지하철에서 이민계 애들로 보이는 4~5명에게 둘러쌓이는 일만 또 없다면 저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ㅋㅋ 진짜 신혼여행이었어요?
    아래쪽 빵먹는 모습이.....혼자배낭여행 갔었을때 저의 모습과 너무 흡사....^^;

  • 사진만봐도 헉!!! 소리가 날 정도네요.
    완전 멋짐....
    한 사람이 도시 전체를 바꾸다니......대단한 것 같아요.

  • 스페인 정보 좀 많이 얻어가야 되겠습니다~ㅋㅋ 잘 정리해 놓으셨네요^^* 죽어서도 나라를 먹여살리는 가우디의 희생정신 좀 배워야겠네요~ㅋㅋㅋ

    • 딱히 정보는 없어서 민망하네요 ^^;
      '세비아'로 가신 것 같던데,
      앞으로의 행로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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