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고도원의 아침편지 (2962)
네가 올 줄 알았어
너무나도 친한 두 친구는 
같은 부대원이 되어 전쟁에 출전하게 되었다. 
친구 중 한 명이 적탄에 맞고 사선에 쓰러졌다. 
소대장의 만류에도 다른 친구는 뛰어나갔다.
그 친구 역시 총탄에 맞아 헐떡이며 돌아왔다.
"자네 친구는 죽었어. 
왜 그렇게 무모한 일을 한 거지?"
그 다그침에 친구는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저는 큰 얻음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제게 
말하더군요. '네가 올 줄 알았어'라고요"


- 희망씨의《씨앗을 파는 가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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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

우리의 건강 목표가 무엇이든
임파계통을 최대한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면역체의 핵일 뿐만 아니라 100조 개의 세포가
생산해 내는 노폐물을 수거하고 제거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따금 경고성 증상들이 나타난다. 자극이나 통증,
신경과민, 우울, 불안, 걱정 등이다.
또 다른 징후들로는 역한 구취나 체취,
누렇게 뜬 얼굴, 특히 눈 주위에
드리워진 다크서클 등이 있다.


- 하비 다이아몬드의《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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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하나님은 한 번도 쉽게 '이것이다,
여기 네가 원하는 것이 있다' 하고
보여주신 적이 없다. 그것은 아마도
나로 하여금 알게 하기 위해서였으리라.
쉽게 얻은 것은 오래 남지 못한다는 것을.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지고,
힘겹게 얻은 것은 끝끝내 남아
훌륭한 스승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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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우리가 무언가에 몰입하면
새로운 것이 보이기 시작하죠."
"이전까지 '내가 어떻게 그걸 하겠어?',
'내가 왜 해야하지?'라고 생각하던 이들도
무언가에 진정으로 몰입하게 되면 그걸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역량을 쏟아부을 수 있게 됩니다.
그 순간에 무언가 더 중요한 것을 발견하도록
가치체계가 바뀌는 거죠."


- 유영만의《기린과 코끼리에게 배우는 공생의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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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미소
옛날 중국의 도교에서는 
지속적인 내적 미소, 곧 자신에 대한 미소는 
건강과 행복과 장수를 보장한다고 가르쳤다. 
왜일까? 자신에 대한 미소는 자신에게 
사랑을 쪼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자신은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이다. 
내적 미소를 가지고 사는 삶은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다.


- 만탁 치아의《자가치유 건강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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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탄생

지금 이 순간
인식이 깨어 있는 사람은
달리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아름다워지고,
평화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자연스럽게 뿜어낸다.
고요하게 살짝 떠올리는 미소와
사랑을 담은 마음은
그 자신을 새롭게 거듭나게 하며,
이들로 인해 기적이 일어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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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시선
삶의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당신의 임무는 사랑을 찾는 일이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방해물을 찾아내는 일이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서, 삶에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이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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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시작
눈만 감아도 
떠오르는 인연이 있습니다.

어쩜 그 동안 수도 없이
옷깃을 스쳤을지도 모를,
그저 모르는 남남으로 눈길 한번
주지 않았을지도 모를 나의 반쪽 그가
어느 날 내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것.

인연의 시작입니다
지나는 바람에도 알 수 없는 설레임이 깃들고,
기다림의 창턱에 앉아 목을 길게 빼면
알 수 없는 떨림에
괜스레 두 눈이 젖어오는 것.


- 최정재의 시집《당신, 사랑해도 되나요...》에 실린 시
       <스치듯 인연에서 동반까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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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인호와 당뇨병

그러나 나는 이 당뇨병이
내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자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하는 열등생에게 매일매일
숙제를 내주는 선생님처럼 내 게으른 성격을 잘 알고 계시는
하느님이 내게 평생을 통해서 먹고 마시는 일에 지나치지 말고
절제하라고 숙제를 내주신 것이다. 일찍이 부처도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몸에 병이 없다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길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고 하셨느니라.'


- 최인호의《산중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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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걷기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똑바로 몸을 세우고 꼿꼿이 앉을 수만 있다면,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활달하고 당당하게 걸을 수만 있다면
그 간단한 행동 하나에서 우리의 정신은 균형을 잡고
우리의 영혼은 바로 서게 될 것이다.


- 최인호의 《산중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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