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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