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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비] "눈에 띄려고 특이한 폰트나 현란한 종이 사용해선 안 돼"
[미디어오늘 온라인비]
(서울=OnlineBee) 이승은 기자
이력서를 쓰는 일은 그리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아이디어를 모은 다음, 쓰고, 쓰고 또 쓰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다. 다 쓰고 난 후에는 면밀한 검토를 거친 뒤, 필요할 경우 주변의 '감수'까지도 거쳐야 한다.
이렇게 공들여 쓴 이력서가 인사 담당자에 의해 읽히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달랑 1~2 분. 하지만 이력서에 눈에 띄는 실수라도 있다면, 그나마도 읽혀지지 않고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 일쑤다.
최근 미국의 한 포털 사이트에는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커리어 빌더(CareerBuilder.com)가 정리한 '버려지는 이력서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제하의 글이 올랐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네티즌이라면, 다음 10가지를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 미국의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커리어 빌더'(CareerBuilder.com)
1. 커버 레터는 대충대충
이력서 앞에 첨부되는 커버 레터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인사 담당자들은 커버 레터가 없는 이력서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과 경력에 대한 자세한 보충 설명을 커버 레터에 담아, 이력서를 자세히 읽어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최종 검토는 철자법 검사 프로그램으로 때우기
2007년 커리어 빌더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63%의 인사 담당자가 '잘못된 철자법이 가장 흔한 실수'라고 대답했다. 일반적인 워드 프로세서에 내장된 철자·문법 검사 프로그램은 오타를 잡아내는 데는 유용할지 모르나, 잘못된 표현을 체크하는 데는 매우 부족하다.
완성된 이력서는 여러 번 다시 읽어서 틀린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봐 줄 것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3. 가급적 두루뭉실하게
2007년 설문에서, 30%의 인사 담당자가 가장 거슬리는 오류로 지적한 것은 '지원한 일에 맞지 않는 이력서 내용'이었다. 자신이 지원하는 자리에 얼마나 적합한 인물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4. 경력은 실적보다는 임무 중심으로
경력을 기술할 때, 어떤 임무를 맡았는지를 나열하는 것보다는 그 일을 함으로써 회사에 어떤 공헌을 했는지에 중점을 둬야 한다. 예를 들면, '회사의 기금 모금 행사를 계획했다'는 단순한 기록 보다는 '모금 행사를 통해 그 전 해보다 50% 많은 실적을 올렸다'는 내용을 썼을 때 인사 담당자에게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5. 포괄적 객관적 기술 이용
고용주들은 지원자가 자신의 조직에 맞는지를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력서에 있는 모든 내용 하나하나가 지원자의 경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 포괄적이고 객관적인 진술보다는 지원자의 실적과 배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 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6. 특이한 모양의 이력서 만들기
특이한 폰트를 사용하거나 핑크색 종이에 적어 낸 이력서는 확실히 눈에 띄기는 한다. 하지만 그 효과는 마이너스 200점. 이력서는 규격에 맞는 흰 종이와 일반적인 폰트의 검은 글씨로 돼 있어야 가장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전달한다.
7. 날짜와 직위를 조작하기
자신의 직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잠깐의 공백 시기를 줄여보고자 재직 기간을 늘려서 기록했다가는 생각보다 금세 들통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거짓 이력이 발각될 경우, 그 지원자는 고려 대상에서 아예 제외되고 만다.
8.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히기
이력서에 부정적인 내용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전 직장에서 해고당했던 사실 등은 질문받았을 때만 대답할 것.
9. 개인 정보 많이 적기
지원하는 일과 관계 없는 개인적인 취미 등은 이력서에서 빼도록 하자. 키, 몸무게, 종교, 성적 취향 등, 자칫 자신에게 득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도 마찬가지다.
10. 이력서는 무조건 길게
어렸을 때 했던 편의점 아르바이트까지 일일이 다 이력서에 기록할 필요는 없다. 인사 담당자의 21%는 두 페이지가 넘는 이력서를 가장 흔하고도 '짜증나는' 사례로 지적한다. 가장 최근의 일과 관련된 경력만 기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관련링크]
커리어빌더의 글 http://careerbuilder.com/JobSeeker/careerbytes/CBArticle.aspx?articleID=597&mi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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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관리의 5대 원칙
■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라 동일한 취미를 갖고 있거나 뜻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동호회. 정해진 생활 공간 속에서 동호회 활동은 색다른 사람을 만나고 넓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정기적인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 위기의 순간, 절호의 찬스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다람쥐 쳇 바퀴도는 생활 속에서 싱싱한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 걸어 다니는 매스미디어가 되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그 속에서 시시콜콜한 연예인 이야기, TV프로그램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항상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고 사회의 초특급 이슈에 대해서는 알고 있자. 그렇다고 늘 진지한 문제로 분위기를 가라앉게 하는 일은 하지 말자. 따분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지 않으려면...
■ 영향력 있는 사람을 찾아라 대인관계를 좋게 한다고 아무나 사귀어선 전혀 도움이 안 된다. 회사에서는 후배 사원에게 잘 보이기 보다는 상사에게 포커스를 맞추자. 각종 소모임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서도 연륜과 경력 있는 인생 선배들과 관계를 중시하자. 현재 같은 라인에서 달리는 사람보다는 먼저 간 사람들의 경험에 성공의 노하우가 듬뿍 들어있다는 걸 명심하자.
■ 관계를 끝낼 때를 알라 아무리 좋은 사람과의 관계도 끝내는 때가 있기 마련. 정 때문에 질질 끌려가는 관계라면 단호히 끝낼 줄 알아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당신이 필요 없으니 연락하지 말자\' 라며 연락을 끊으면 나중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세상은 넓고도 좁아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모른다는 걸 명심 또 명심하자.
■ 필히 에프터를 신청하라 우연이든 필연이든 존경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마냥 들떠 있기만 하면 큰일. 지금에 집착하지 말고 다음 기회를 엿봐라. 첫 만남에서 너무 많이 자신을 보이면 안 된다. 상대에게도 나에 대한 신비함과 궁금증을 남겨 놓는 것이 노하우. 그래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을 만났을 땐 꼭! 다음 만남을 약속하자.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선발자을 찾아 에프터신청을 하고, 끝내는 일 없이 유지하는것^^*
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www.nclue.com/blog/home.php?blog=1138258291
집필자 : phj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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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자기소개서를 기업 인사 담당자들 의 눈에 들어 오게 쓸 수 있을까" 취업시즌을 맞아 사회생활에 첫발은 내딛는 `새내기` 구직자들이 취업의 첫 관 문인 자기소개서 쓰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기업에 합격한 구직자의 자기소개서를 구해 읽기도 하고 스스로 작성한 자기 소개서를 평가해 달라며 취업 관련 커뮤니티에 올려 조언을 구하기도 하지만 이런 정보 중에는 오해의 소지나 잘못된 해석이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아 그대로 따라하 다가 서류전형에서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인사취업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각 기업 인사담당자와 인터뷰, 인크루트 취업컨설턴트의 구직자 상담 사례 등을 통해 정리한 `자기소개서에 관한 7 가지 오해`를 21일 소개했다.
◇ 단점을 솔직하게 고백? = `성격 장단점` 항목은 자기소개서의 가장 기본 항 목. 최근 솔직하게 쓰는 것이 유행이지만 단점의 경우 과유불급이다.
아무리 다른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업무진행에 문제가 있거나 조직생활을 헤치는 단점이 있다면 인사담당자는 일단 제외하고 볼 것이기 때문에 단점을 쓰더라도 그것 을 발견하고 고쳐나가는 노력을 보여주는 게 좋다.
◇ 성장과정은 직무 소양을 보기 위한 것 = 좋은 환경에서 큰 문제 없이 자랐다 는 식으로 `성장과정`을 쓰는 것은 금물. 기업이 성장과정을 보고자 하는 이유는 성장과정을 통해 구직자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형성됐는 지, 문제해결의 방식은 무슨 과정을 통해 길러졌는 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따라서 직무와 관련된 소양을 어릴 적부터 꾸준히 길러왔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 필수요소다.
◇ `맞춤형` 경력 소개 = 새내기 구직자의 경우 사회경험이 적어 `경력란`을 일 단 채우기 바빠 직무와 관련성 없는 경험들을 나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데 텔레마케팅 경험자를 우대할 리 없는 것처럼 해 당 직무와 관련 있는 능력을 위해 어떤 경험을 쌓았는 지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 무리하게 빈칸을 채우지 마라 =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써야 성 의가 있어 보일 것이라는 생각도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 인사담당자가 수 백에서 수 천명의 자기소개서를 읽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길 지 않게 인사담당자가 꼭 알았으면 하는 알맹이를 적는 것이 더 호소력이 있다.
또 띄어쓰기, 단락 구분 등을 적절히 사용해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 누구나 열정은 있다 = `뭐든 맡겨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식의 자기 소개는 탈락 1순위. 최소한의 역량과 기본소양조차 갖추지 않고 열정만을 강조하는 것은 떼쓰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기업이 직원을 선발할 때 주요 기준 중 하나는 `가르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가`이므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하는 직원을 좋아하지 않는다.
◇ `오버`도 적당히 = 창의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자기소개서가 서류전형에서 좋 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구직자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지원회사가 `자사양식`을 요구한 다면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인사담당자 눈에 들기 위해 자사양식을 무시하고 독특한 양식에 재미있게 쓴 자 기소개서는 그 내용을 떠나서 바로 `휴지통행`이다.
◇ 구구절절 인생역정 소개 금물 = 간혹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어렵고 험난했던 과거를 구구절절 나열하며 풀어놓는 구직자가 있다.
이는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처럼 보이면 무슨 일이든지 잘 할 것이라고 여 겨 자신을 채용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 데 실제는 그 반대일 수 있다.
너무 굴곡이 많은 구직자로 비칠 경우 성격이 모가 난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pseudojm@yna.co.kr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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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형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일반적인 특성 *
현실감각이 둔하다.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몽상가적 기질이 많다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 개발해야할점 *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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