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 hts에서 loss-stop 설정 방법..

2008. 9. 3. 13:15


상단 메뉴 주문-->주식특화 주문-->주식 stop주문동의서에서 동의하고-->주식stop주문처리내역에서 세팅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또 다른 축복

2008. 9. 3. 01:04
"더 많은 축복을 받으려면
신이 자신에게 이미 내려준 축복을 인정해야만 해요.
먼저 감사하는 태도를 지니면 마음의 문이 열려서
또 다른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지요."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 못할 사람  (0) 2008.09.05
사랑의 조울증  (0) 2008.09.04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0) 2008.09.02
30초 규칙  (0) 2008.09.01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0) 2008.08.3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2008. 9. 2. 09:12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긴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조울증  (0) 2008.09.04
또 다른 축복  (0) 2008.09.03
30초 규칙  (0) 2008.09.01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0) 2008.08.30
숲 속의 음악학교  (0) 2008.08.29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30초 규칙

2008. 9. 1. 01:22

"인생은 늘 끊임없는
결정의 순간을 갖고 있지.
30초 규칙이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섰을 때 딱 30초만 더 생각하라는 것일세.
우유부단하게 망설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라네.
어떤 결단의 기로에 섰을 때 30초만 더
자신에게 겸허하게 물어보라는 것일세.
이 결정이 내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신중하게 판단해 보라는 거지."


- 호아킴 데 포사다ㆍ엘런 싱어의《마시멜로 이야기》중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 축복  (0) 2008.09.03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0) 2008.09.02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0) 2008.08.30
숲 속의 음악학교  (0) 2008.08.29
마르지 않는 샘  (0) 2008.08.2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2008. 8. 30. 10:21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에
실린 시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전문)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0) 2008.09.02
30초 규칙  (0) 2008.09.01
숲 속의 음악학교  (0) 2008.08.29
마르지 않는 샘  (0) 2008.08.28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라  (0) 2008.08.27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숲 속의 음악학교

2008. 8. 29. 09:12

'숲 속의 음악학교'는 예전에
제가 다녔던 음악학교처럼 숲 속에 지어질 거예요.
이왕이면 언덕 위에 있어서 산 아래까지 전망이 확 트인
곳이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야외에서 연주를 할 때
자유롭게 자연과 하나 될 수 있고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말이죠.
악기는 피아노에만 국한시키지는 않을 거예요.
각 영역에 맞는 음악 선생님을 초빙해서
각자의 역량에 맞게 가르치도록 할 거구요.


-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초 규칙  (0) 2008.09.01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0) 2008.08.30
마르지 않는 샘  (0) 2008.08.28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라  (0) 2008.08.27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0) 2008.08.2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수자리 9월 운세..

2008. 8. 28. 09:20
사수자리 : 11월22일 - 12월 21일생

노력한 대가로 달콤함 열매를 맺게 되는 달입니다. 다만, 구설수가 염려되므로 대인관계에 보다 더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1일~7일: 큰 계약이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광고, 이벤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업가는 매우 큰 계약이 성사될 것입니다. 꼼꼼한 점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습니다.

8일~15일 : 신체적인 바이오리듬이 하락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위장, 대장이 좋지 않을 것이니 건강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이상이 발견되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

16일~23일 : 타협과 양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거래관계에 있는 상대방과 서로의 이익이 맞지 않아 계약이 파기될 위기를 맞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24일~30일 : 재물운이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특히 결혼한 사람에게는 부부간에 넉넉하지 못한 금전 문제로 신경이 예민해져 다툴 수가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마르지 않는 샘

2008. 8. 28. 02:14

샘(泉)은 집이나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그것을 추구하는 열정,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정신의 샘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0) 2008.08.30
숲 속의 음악학교  (0) 2008.08.29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라  (0) 2008.08.27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0) 2008.08.26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0) 2008.08.2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라

2008. 8. 27. 09:04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틀림없이 좋은 자극이 될 거야.
나는 부딪혀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지금이라도 연락을 해봐."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 속의 음악학교  (0) 2008.08.29
마르지 않는 샘  (0) 2008.08.28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0) 2008.08.26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0) 2008.08.25
숲 향기  (0) 2008.08.2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2008. 8. 26. 00:36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어떤 시간이나 자기가 더 바람직하게 여기는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내일은 새로운 날" 이라는
옛말과 통한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의《조화로운 삶》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르지 않는 샘  (0) 2008.08.28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라  (0) 2008.08.27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0) 2008.08.25
숲 향기  (0) 2008.08.23
잠자는 거인  (0) 2008.08.2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2008. 8. 25. 09:12

할머니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들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는 아기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 작정입니다.
아기에게 꿈을 줄 작정입니다. 아기는 커가면서
꿈을 열쇠삼아 사람과 사물의 비밀을
하나하나 열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완서의《속삭임》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라  (0) 2008.08.27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0) 2008.08.26
숲 향기  (0) 2008.08.23
잠자는 거인  (0) 2008.08.22
커피의 쓴맛  (0) 2008.08.21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2008 대한민국 주류박람회..

2008. 8. 24. 00:30
티월드 독후감 쓴게 어찌어찌 되서 공짜로 다녀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 참 많았다.. 한잔씩 받아 먹다보면 어느새 취하게 된다..
빈속에 카스 한잔 마셨다가 알딸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반으로 오는 이들은 주지 않는 공짜경품..
내용물은 아래와 같이 전국 소주가 미니어처로 들어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터쇼 못지 않게 언니들이 화려했다..
정말 DSLR이 보편화 됐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빈익빈부익부라고, 여기도 마찬가지..
참이슬, 카스 등의 부스는 화려하고 사람도 많고 줄도 길고..
그 외, 나의 외가인 금산 인삼주부터 해서 전국 각지 술들은 너무 외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외국 술도 참가했는데 맥주의 본고장 독일 부스만이 조금 사람들이 있고 나머지는 영..

다음에는 폰카가 아닌 카메라를 준비해서 가야겠다..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