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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5 -- 꽃병이 깨졌을 때
- 2009.09.24 -- 구글 지메일로 내 블로그를 보다..
- 2009.09.24 -- 꼴찌의 손 2
- 2009.09.23 -- 베스트 드레서
2009. 10. 1. 08:57
익숙한 사이
2009. 9. 30. 07:46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네이트 - 블로그독의 유입효과?!
2009. 9. 29. 09:11
네이트의 블로그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듯 하다..
유입경로가 며칠 전부터 네이트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하루에 몇십명만 들어와도 감사한 나로썬
갑자기 700 여명의 방문은 놀라울 수 밖에 없다..
싸이월드를 이용하는 나이어린 친구들이 좋아하는 블로깅을 한다면
꽤 도움이 될 듯 싶다..
![]() :O by Khay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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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쟁
2009. 9. 29. 09:02
2009年 10月 별자리운세..
2009. 9. 28. 11:17
사수자리 : 11월22일 - 12월 21일생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 마인드를 필요로 하는 달입니다.
특히 거래나 교제를 할 때, 숨김 없이 알려주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1일~7일 : 친구와 감정싸움에 휘말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친구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우회적으로 돌려 말하지 말고 직접 충고하여 사소한 오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8일~15일 :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다만 좋은 조건에, 많은 경쟁자로 인하여 계약 성사의 위기를 겪을 수가 있으므로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16일~23일 : 이사나 이직의 징조가 보이는 시기입니다. 중간에 변화가 찾아왔다 하여도 억지로 변경하다가는 큰 손해를 볼 수가 있으므로 처음에 결정한 대로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24일~31일 : 당황스런 일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숨겨졌던 일이 나타나거나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선배, 동료들의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 마인드를 필요로 하는 달입니다.
특히 거래나 교제를 할 때, 숨김 없이 알려주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1일~7일 : 친구와 감정싸움에 휘말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친구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우회적으로 돌려 말하지 말고 직접 충고하여 사소한 오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8일~15일 :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다만 좋은 조건에, 많은 경쟁자로 인하여 계약 성사의 위기를 겪을 수가 있으므로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16일~23일 : 이사나 이직의 징조가 보이는 시기입니다. 중간에 변화가 찾아왔다 하여도 억지로 변경하다가는 큰 손해를 볼 수가 있으므로 처음에 결정한 대로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24일~31일 : 당황스런 일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숨겨졌던 일이 나타나거나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선배, 동료들의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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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2009. 9. 28. 09:01
"안 해본 일이 많은 건 후회되지 않아.
제대로 해본 일이 없는 게 정말 후회돼."
어느 블로그에서 본,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후회를 가장 크게 하게 될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이지 싶다.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은 것은 괜찮아.
하지만 제대로 사랑해 본 일이
없는 것은 정말 후회돼."
제대로 해본 일이 없는 게 정말 후회돼."
어느 블로그에서 본,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후회를 가장 크게 하게 될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이지 싶다.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은 것은 괜찮아.
하지만 제대로 사랑해 본 일이
없는 것은 정말 후회돼."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2009. 9. 26. 07:57
뇌과학에서는
펭귄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펭귄은 물에 들어가야 먹이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물속에서는 바다표범 등 무서운 사냥꾼이
기다리고 있다. 펭귄 입장에선 주저할 수밖에 없다.
모두들 주춤거리고 있는데 한 마리가 뛰어든다.
이것이 첫번째 펭귄이다.
불확실의 위험을 감수한 용감한 놈이다.
그제야 다른 펭귄도 따라 뛰어든다.
펭귄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펭귄은 물에 들어가야 먹이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물속에서는 바다표범 등 무서운 사냥꾼이
기다리고 있다. 펭귄 입장에선 주저할 수밖에 없다.
모두들 주춤거리고 있는데 한 마리가 뛰어든다.
이것이 첫번째 펭귄이다.
불확실의 위험을 감수한 용감한 놈이다.
그제야 다른 펭귄도 따라 뛰어든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네이버 검색 - 달러통장 키워드로 맨 위에 뜨다..
2009. 9. 25. 12:06
요 며칠사이에 블로그 방문이 증가하여 유입 키워드를 검색했더니
[달러통장]이란 단어로 증가됨을 발견했다..
환율이 저점을 깨고 1100원대로 하락 중이라
역시나 나처럼 달러통장에 관심들이 많구나.. 하고 생각을 하다가,
혹시나 하고 네이버에서 [달러통장] 검색을 했더니 최상단에 내 블로그 글이..
그럼 다음에서 검색해도 비슷할라나.. 하고 검색을 했더니..
블로그 리스트 없고,
카페 리스트 없고,
웹문서에 당당히(?) 올라와 있다..
역시 검색은 네이버에서들 하는구만..
그래도 궁금하여 블로그 더보기 클릭하여 몇 번째 위치 해 있는지 찾아봤다..
2번째 위치..
자기만족이겠지만,
생각처럼 신기하거나 하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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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이 깨졌을 때
2009. 9. 25. 08:53
산산조각난 꽃병 자체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을 꽃병과 동일시하여
꽃병이 깨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온 마음으로 꽃병에 집착하는 것이
상처를 입힌다.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을 꽃병과 동일시하여
꽃병이 깨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온 마음으로 꽃병에 집착하는 것이
상처를 입힌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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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로 내 블로그를 보다..
2009. 9. 24. 19:16
금일 지메일로 받아본 구글알리미 서비스에 내 블로그 내용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깜짝놀랐다..
이게 뭐하는 서비스??..
지메일에 알리미 서비스라고 해서 특정 단어를 정해 놓으면
그 단어가 들어간 기사나 블로그 내용, 뉴스 등을 시간대 별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
지메일에 알리미 서비스라고 해서 특정 단어를 정해 놓으면
그 단어가 들어간 기사나 블로그 내용, 뉴스 등을 시간대 별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
1. 알리미 서비스 등록하는 방법
나처럼 특정 분야에 관심은 많으나 일일이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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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손
2009. 9. 24. 00:36
"자네는 자네의 그늘을 인정해야 하네.
하지만 그 그늘만큼 빛이 있다는 것도 믿어야 해.
그늘이 있다는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거니까....
내가 자네에게 기대를 해도 괜찮겠지?"
꼴찌의 손을 잡아준 지도교수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었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었다.
하지만 그 그늘만큼 빛이 있다는 것도 믿어야 해.
그늘이 있다는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거니까....
내가 자네에게 기대를 해도 괜찮겠지?"
꼴찌의 손을 잡아준 지도교수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었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었다.
- 이철환의《눈물은 힘이 세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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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레서
2009. 9. 23. 09:06
회사에서의 서열은
의상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여사장은 고급 브랜드의 우아한 정장을 입고,
여비서는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는다. 당신과
직급이 같은 동료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옷을 입어라.
여기에서 너무 크게 벗어나면 호감 점수를 잃는다.
동료들보다 시원찮게 입으면 무성의하고 칠칠치
못해 보인다. 가장 안전한 것은 평균보다
살짝 수준 높게 입는 것이다.
베스트 드레서가 되려 하지 마라.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의상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여사장은 고급 브랜드의 우아한 정장을 입고,
여비서는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는다. 당신과
직급이 같은 동료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옷을 입어라.
여기에서 너무 크게 벗어나면 호감 점수를 잃는다.
동료들보다 시원찮게 입으면 무성의하고 칠칠치
못해 보인다. 가장 안전한 것은 평균보다
살짝 수준 높게 입는 것이다.
베스트 드레서가 되려 하지 마라.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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