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토론 설문조사.. 이명박 정부 1년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2009. 2. 27. 14:04
이명박 정부 1년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잘했다
1%(109명)
보통이다
1%(67명)
못했다
98%(10294명)
기타
총투표수 : 10490명


토론을 보면서 많이 답답했다..
특히, 청와대를 대표해서 나오신 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정말 궁 안에만 있어서
바깥세상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인가..싶었다..
대통령을 보좌한다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그러할 진데, 우리 대통령께서 정확한 민심을 알 수가 있을까..

모든게 잘못된 들, 경제만 살리면 될 거 같은가 본데..
아닐 것이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사수자리 3월 운세..

2009. 2. 27. 13:49


사수자리 : 11월22일 - 12월 21일생
예측한 바가 거의 정확하게 맞아 돌아가는 달입니다. 본인이 제안한 것을 다른 사람이 공감하게 되니 매사 순탄하게 일이 잘 풀일 것입니다.


1일~7일 : 운수대통의 시기입니다. 물질적으로 넉넉한 시기로 돈이 없다 하더라도 누군가가 알게 모르게 지원을 해줍니다. 이럴 때일수록 겸손한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어야겠습니다.


8일~15일 : 만남이 부(富)를 부르는 시기입니다. 구직자는 어른에게 취직을 부탁하여 좋은 자리를 소개 받습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합니다. 면접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습니다.


16일~23일 : 자신감으로 일이 잘 풀리는 시기입니다. 자신감과 오만은 다릅니다. 오만 불손은 다른 사람들에게 낙인 찍히고, 필요 시 도움을 얻지 못하므로 겸손 하시기 바랍니다.


24일~31일 : 사람들이 모이는 시기입니다. 친구가 놀러 오거나 잊혀졌던 사람들에게 전화가 오니 매일 매일이 싱그러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 인맥관리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2009. 2. 27. 09:04

'스킨십은 말보다 강하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딸을 많이 안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 여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아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서
남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댈 때에
우리는 하늘을 만진다."고 말했습니다.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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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웹진 오픈_[북&]댓글 이벤트 당첨안내

2009. 2. 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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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책 관련

엑셀에서 대/소문자 변환하기..

2009. 2. 26. 14:11

만약  abcd를 원하는 셀에 변환하고 싶을 때,
그 셀에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upper(a1)   ===>   ABCD  (모두 대문자로)

=lower(a1)   ===>   abce  (모두 소문자로)

=proper(a1)  ==>    Abcd   (첫글자만 대문자로 나머진 소문자로)


예]

ABCD를 A1 칸에 모두 abcd 소문자로 변환하고 싶으면
아무 칸에 ABCD를 입력하고
A1칸에 =lower(ABCD가 입력된 칸명) 하면
A1에 abcd가 들어간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몸 따로 마음 따로

2009. 2. 26. 09:35


낮에는 난민촌을 돌아보고
밤이면 호텔로 돌아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있는 내 자신이 그렇게도 싫고
위선적일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고통스런 삶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아온 내가 죄인이라고 울며
괴로워하면서도 지금의 이 푹신한 침대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몸 따로 마음 따로인
내가 정말 싫습니다.


- 김혜자의《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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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의 온도

2009. 2. 25. 09:12


체온은
높아질 때도 있고
낮아질 때도 있습니다.
마음의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관계 또한 고정되어 있지 않고요.
사람들이 어쩔 때는 차갑게 대응하기도,
따뜻하게 대응하기도 하듯이 우리들 마음에는
예측할 수 없는 면이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 나카야마 요우코의《마음의 여유를 찾아주는 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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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바람 부는 날

2009. 2. 25. 09:10


바람은 내게 말을 건넸다.
흔들리면서라도 살아내라고.
뿌리를 땅에 단단히 박은 채, 몸은 그저 맡기라고.
바람 불지 않는 삶은 없다고.
있다 해도 그건 산 사람의
삶이 아니라고.


- 서명숙의《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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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난한 집 아이들

2009. 2. 23. 09:04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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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일상에서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2009. 2. 21. 18:58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 김남조의 시《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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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눈물을 통해 배웠다

2009. 2. 20. 09:28

눈물보다 위대한
영혼의 창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자신의 실체의 우물에서
길어 올려지는 것이다. 우리의 눈물 속에는
이토록 많은 것이 녹아 있다. 그중에는
인생을 사는 지혜도 빼놓을 수 없다.
눈물을 통해 나는 배웠다.
눈물을 따라가면 거기
내 마음이 있음을.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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