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
2009. 10. 10. 10:14
원래 과식하면
위 점막이 엉망이 돼 늘 배가 고픈 법이다.
그 증거로 시험삼아 반달 정도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보라.
언뜻 생각하기에 허기져서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지만
오히려 위 점막이 회복되어 공복감이
말끔히 사라진다.
위 점막이 엉망이 돼 늘 배가 고픈 법이다.
그 증거로 시험삼아 반달 정도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보라.
언뜻 생각하기에 허기져서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지만
오히려 위 점막이 회복되어 공복감이
말끔히 사라진다.
- 코다 마츠오의《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밀함 (2) | 2009.10.13 |
---|---|
아버지의 배려 (0) | 2009.10.12 |
두려움 (0) | 2009.10.09 |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0) | 2009.10.08 |
행복을 전하는 사람 (0) | 200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