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2.03 -- 천재와 '나무 타기'
- 2017.02.02 -- 살아있는 느낌
- 2017.02.01 -- 고리와 고리
- 2017.01.31 -- 무료 신용조회 링크(등급하락 무관)
- 2017.01.31 -- 천륜(天倫)
- 2017.01.30 --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 2017.01.26 -- 인류 사랑의 첫걸음
- 2017.01.25 --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 2017.01.24 -- 재직증명서, 고용임금확인서 양식
- 2017.01.24 -- 내 마음의 풍랑
- 2017.01.23 --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 2017.01.22 -- 좋은 글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살아있는 느낌
'완전한 허용'의 상태에 있을 때
가장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게 어떤 모습이든 그저 자기 자신이 되라.
살아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여라.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친구에게 (0) | 2017.02.05 |
---|---|
천재와 '나무 타기' (0) | 2017.02.03 |
고리와 고리 (0) | 2017.02.01 |
천륜(天倫) (0) | 2017.01.31 |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0) | 2017.01.30 |
고리와 고리
내가 의미 있는 일을 하면
그걸 보고 주변 사람이 동화되어
자신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합니다.
그렇게 고리와 고리로 단단하게 결속되어
나갑니다. 강물에 돌을 던져보십시오.
그 파동이 결국은 둔덕에까지
가닿습니다.
- 홍석현의《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재와 '나무 타기' (0) | 2017.02.03 |
---|---|
살아있는 느낌 (0) | 2017.02.02 |
천륜(天倫) (0) | 2017.01.31 |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0) | 2017.01.30 |
인류 사랑의 첫걸음 (0) | 2017.01.26 |
무료 신용조회 링크(등급하락 무관)
신용을 조회만 해도 나의 신용등급이 떨어진다고 알고 있어서,
한번도 조회 할 생각을 못했는데,
생각보다 오래전에 이게 바꼈다..
(2011년 10월에 바꼈다고 하니 꽤 시간이 흘렀네..)
등급기준에 따라 대출이자가 1%이상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관리가 필수..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비회원)
https://www.credit.co.kr/ib20/mnu/BZWOCCCSE9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연 3회(매회마다 1일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단기간 신용평가 점수 올리는 법
비금융정보 신용평가 제도
신용평가회사에 통신,공공요금,국민연금,건강보험료,아파트 관리비를 6개월 이상 성실히 냈다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용 평가점수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것도 해당 사이트 메인에 배너가 있으니 참고..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에서 다음 사이트 기사를 트위터로 보낼 때 오류 수정요청 (0) | 2017.02.17 |
---|---|
오라클 sql developer - 패키지 수정 (0) | 2017.02.07 |
재직증명서, 고용임금확인서 양식 (0) | 2017.01.24 |
IIS7 - 로그정보 확인하기 (0) | 2016.12.19 |
샤오미 - MIUI8 V8.1.4.0 업데이트.. (0) | 2016.12.14 |
천륜(天倫)
그렇다면 문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밀착한 관계도, 소원한 관계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니까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대가족
동거를 주장하는 것도 조심해야 할 일이고,
그렇다고 다 자란 새끼니 이제는
나 몰라라 하듯 팽개칠 수도
없는 일입니다.
- 정진홍의《괜찮으면 웃어주세요》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있는 느낌 (0) | 2017.02.02 |
---|---|
고리와 고리 (0) | 2017.02.01 |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0) | 2017.01.30 |
인류 사랑의 첫걸음 (0) | 2017.01.26 |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0) | 2017.01.25 |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책을 백 권 읽으라는 벌은
내게는 전혀 벌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거의 형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백 킬로미터를
행군하라는 것이 내게는 가혹한 형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산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둘째 아이에게는 나가서
사람들하고 즐겁게 사귀며 놀라는 말이
엄마가 내리는 벌이지만 우리 딸아이에게는
신나는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도
부끄럽지만 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 공지영의《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리와 고리 (0) | 2017.02.01 |
---|---|
천륜(天倫) (0) | 2017.01.31 |
인류 사랑의 첫걸음 (0) | 2017.01.26 |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0) | 2017.01.25 |
내 마음의 풍랑 (0) | 2017.01.24 |
인류 사랑의 첫걸음
그는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를
오롯이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쉽게 다른 사람으로 향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모든 생각은 그를 거쳐서
나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쉽게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공동체로, 인류로 향했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륜(天倫) (0) | 2017.01.31 |
---|---|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0) | 2017.01.30 |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0) | 2017.01.25 |
내 마음의 풍랑 (0) | 2017.01.24 |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0) | 2017.01.23 |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일 때문에 바쁘다고 하면서
노는 일은 무엇이 되었든 거절하고는
그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즐거운 놀이는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더 필요하며 중요하기까지 하다.
- 레프 톨스토이의《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0) | 2017.01.30 |
---|---|
인류 사랑의 첫걸음 (0) | 2017.01.26 |
내 마음의 풍랑 (0) | 2017.01.24 |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0) | 2017.01.23 |
좋은 글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0) | 2017.01.22 |
재직증명서, 고용임금확인서 양식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라클 sql developer - 패키지 수정 (0) | 2017.02.07 |
---|---|
무료 신용조회 링크(등급하락 무관) (0) | 2017.01.31 |
IIS7 - 로그정보 확인하기 (0) | 2016.12.19 |
샤오미 - MIUI8 V8.1.4.0 업데이트.. (0) | 2016.12.14 |
로지텍 - G102 PRODIGY (0) | 2016.11.27 |
내 마음의 풍랑
세상 풍랑을 다스리기 전에
내 마음의 풍랑을 먼저 다스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악한 마음을 탓하기 전에
내 안의 늑대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칭기스칸의 말입니다. "내가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니 칭기스칸이 되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류 사랑의 첫걸음 (0) | 2017.01.26 |
---|---|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0) | 2017.01.25 |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0) | 2017.01.23 |
좋은 글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0) | 2017.01.22 |
눈물 어린 그 얼굴 (0) | 2017.01.20 |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신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사람을 다시 일어나게 해서
사용합니다. 넘어진 거기,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스스로 치유하게 해서, 서로 사랑하게
만든 뒤에, 비로소 큰 도구로 사용합니다.
슬픔과 상처, 절망과 좌절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큰 도구'입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0) | 2017.01.25 |
---|---|
내 마음의 풍랑 (0) | 2017.01.24 |
좋은 글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0) | 2017.01.22 |
눈물 어린 그 얼굴 (0) | 2017.01.20 |
예술이 사람을 움직인다 (0) | 2017.01.19 |
좋은 글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좋은 글이란
벌써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보는 순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이미
낯익은 것이기 때문에 만나면 그렇게 반가운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작가의 재주에
경탄하지만 우리를 정말 기쁘게 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 표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살며 느끼고 이해한 것만큼만
우리는 알아낼 수 있습니다.
- 구본형의《나에게서 구하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풍랑 (0) | 2017.01.24 |
---|---|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0) | 2017.01.23 |
눈물 어린 그 얼굴 (0) | 2017.01.20 |
예술이 사람을 움직인다 (0) | 2017.01.19 |
'우분투',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0) | 2017.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