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 6만원 돌파..

2009. 8. 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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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9일 57,000원으로 시초가 갭하락으로 시작하여 종가 -10.95% 추락이후
6만원 돌파에 11개월이 걸렸다..
아직도 고가 대비 60% 수준의 주가 상태..

다음 7만원까지..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하이닉스 유상증차 청약 결과.. 동양종금

2009. 7. 16. 16:09
종목명 청약일 청약수량 증거금 증거금출금계좌 접수번호 경쟁률
발행가 환불일 배정수량 환불/추납금 환불계좌(자동이체) 수수료 추납주수
구분 입고일 입고수량 대출금액(이율) 입고계좌(자동이체) 자동이체계좌 고객등급
(주)하이닉스반도체 2009-05-14 **** **** 706-01-009219 134 35.2800
10,350 2009-05-18 43 **** 706-01-009219 (N) 0
일반공모 2009-05-29 43 0 ( 0% ) 706-01-009219 (N) -

돈이 정말 많이 몰리긴 한가부다..
그래도 43주 얻으려고 유증 참여한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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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얼마나 될런지..
14일 오후 11시  경쟁률 ->   9 : 1

드디어 참여..
어떻게 되려나 기대된다..


㈜하이닉스반도체 일반공모증자 청약안내

청약일

2009년 5월 13일 ~ 14일 (2일간)

청약안내공고

2009년 5월 13일 (한국경제신문)

일반공모수량

기명식 보통주식: 70,000,000주
당사 인수 주식(예정): 3,000,000주
(우리사주조합청약분에 따라 소폭 감소될 수 있으며, 2009년 5월 12일에 확정됨)

청약취급처

동양종합금융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 HTS, ATM

1주당 모집가액

10,350원 (액면가 5,000원)

1인당
최고 청약한도

당사 인수주식수

배정안내공고

2009년 5월 18일 동양종합금융증권홈페이지 www.myasset.com에 공고
(각 주관사 홈페이지에서 청약처별 배정확인 가능)

배정에 관한 사항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청약처별 각각의 청약금액을 청약처별 배정비율로 배정 함.

납입일

2009년 5월 18일

환불일

2009년 5월 18일

매매개시예정일

2009년 5월 29일

청약 증거금율

1주당 발행가액 전액(100%)

투자설명서
교부의무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함.
(교부기간: 2009년 5월 13일 ~ 14일)

[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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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7월 16일) 수익률: 50%
올초 1차 유증 받은 사람들 수익률은 얼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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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주식이 팔리지(매도) 않을 때..

2009. 7. 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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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도움(?)으로 폭락하는 장세에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개미라서 던지고 말았다..
헌데, 다 팔렸어야 할 주식이 위 처럼 1주, 6주가 남아버렸다..
금일 다행히 미국이 폭등해 줘서 오르고 있을 때 팔고 싶었는데
매도 주문에 잡히질 않는다..

모를 땐,
입 놔두고 손발 놔두면 큰일난다..
이트레이드 증권에 전화해 봤더니,
단주 주문 혹은 5만원 이하 주식은 장이 끝난 이후에 팔 수 있단다..

이유를 알고 나면 별 것 아니다..
배우고 배우자..

워랜버핏 할아버지가 그러셨다..

인생은 눈덩이와 같다. 중요한 것은 젖은 눈과 언덕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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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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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배당금 입금..

2009. 6. 26. 13:19

금일 대웅제약 배당금 입금됐습니다..
배당금: 43,500 원 中
실수령액: 37800 원..

관련되신 분들은 잔고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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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배당금 입금..

2009. 6. 15. 13:14

sk증권 배당금 입금되었네요..
관련되신 분들은
통장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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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배당금 입금..

2009. 6. 10. 13:24

손해보고 판 대신증권 배당금이 금일 입금..

90,000 원  中
세제 후 금액: 76,140 원

갖고 계셨던 분들 체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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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 - CMA 기간별 금리..

2009. 5. 5. 00:41
CMA에 여웃돈을 넣어 놓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금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까지 신경쓰는 이는 몇 명이나 될까..
1년을 넣어도 3.3%라니..

이러니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넘어올 수 밖에..

어린이들만 즐거운 날이 지나면
1,400 터치다운 할까..

기 간 상 품 금 리
1일 CMA 2.30%
1년 CMA 3.30%
1일~180일 CMA-RP 2.50%
1개월 발행어음 2.40%
1년 발행어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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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분야별 독점력 회사 리스트..

2009. 4. 29. 21:12


[모네타 부자마을 연희남편'님 글 발췌]


이러한 기업들만 투자해도 바보는 되지 않을 것이다..
정말 좋은 정보라 생각..

독점력 회사
거래소(코스피)  

음식료/담배

    1 CJ : 다시다, 설탕(50%), 육가공, 밀가루, 대두유(52%), 대두박(62%) ★
  2 대상 : 미원(98%), 고추장(47%), 전분당(33.7%), 쌈장(40%)
  3 라면 : 농심 73% (스낵도1위 - 37%)
  4 참치캔 : 동원F&B(74%)
  5 오뚜기 : 케?y(80%), 마요네즈(79%), 카레(89%), 3분류(76%), 식초(51%), 참기름(45%)
  6 동박적층판 : 두산(60%) - 모든전자제품에 필수사용
  7 롯데제과 : 건과(39%), 빙과(37%)
  8 롯데칠성 : 음료(41%)
  9 닭고기 : 하림(25%)
  10 소주 : 진로(52%)
  11 제빵 : 샤니(48.7%)
  12 간장 : 샘표식품(49%)
  13 차류 : 동서식품(82%)
  14 배합사료: 농협(29%)
  15 조흥 : 이스트사업(44%), 천연감미료(대평48%, 조흥41%)
  16 하이트맥주 - 맥주(60%), 소주(자회사 진로 1위) ★
  17 한성기업 : 게맛살류(25.8% 1위), 젓갈류(39.6% 1위)

종이/목재

    18 제지: 인쇄용지 : 한솔(24%), 신호(20%), 무림(20%)의 과점, 산업용지(한솔-33%)
  19 유한양행 : 두루마리(40%), 미용티슈(45%), 생리대(54%). 아기기저귀(72%)
  20 아트지 : 무림페이퍼(27% 1위)
  21 합판 : 선창산업(39%)
  22 골판지원지 : 아세아제지(46% - 아세아페이퍼텍흡수합병하여 독점지위)

의약

    23 LG생명과학 : 성장호르몬제(60%), 관절염치료제(60%),
  24 오리엔트바이오 : 생물소재제공(56%)
  25 비만치료제 : 일성신약(39%)

철강/금속

    26 POSCO : 조강생산(61%), 후판 65%, 냉연강판(66%), 아연도강판(44%),
  27 연 : 고려아연(44%)
  28 아연 : 고려아연(53%) + 영풍(고려아연의 최대주주) = 82%
  29 특수선재2차가공업 : 고려제강(W/R-53%, PC-57%, ACSR-39%, S/W-49%)
  30 철근콘트리트용봉강:현대제철(40%)
  31 알미늄압연:알칸대한(76%) - 비상장사
  32 현대제철 : 봉강(37%), 형강(68%), 철근(37%)
  33 세아특수강 : 선재(32.6%)
  34 1차봉강품:세아베스틸(56%)
  35 실리콘망간 : 동부한농(52%) ★
  36 저탄소실리콘망간 : 동일산업(65%)
  37 특수강봉강 : 세아베스틸(50%)
  38 강관 : 세아제강(35% 1위)
  39 압연제품(동, 황동, 인청동, 리드프레임) : 풍산(74%)
  40 알미늄도금강판 : 포항강판(64%)
  41 풍산 : 판대(동판,리드프레임-65%), 관(건축배관등-30%), 소전(세계시장점유1위), 총알
  42 상하수도용 주철관 : 한국주철관(66%)

전기/전자

    43 LG전자 : C-TV(50%), 세탁기(54%), 냉장고(50%)
  44 저/고압기기 - LS산전(62%)
  45 LS전선 - 전선(44%), 사출성형기(38%) ★
  46 LCD Back Light Unit - 금호전기(36%)
  47 알미늄전해콘덴서(CE) -삼화전기(50%) ★
  48 삼성SDI : 소형OLED(34%) ★
  49 삼성전자 : DRAM(30%-세계), 모니터(41%-국내), 휴대폰(48%-국내)
  50 콘덴서용 증착필름 : 성문전자(70%)
  51 축전지 : 세방전지(38%) ★
  52 복사기 : 신도리코(47%) ★
  53 무전기 : 유니모테크(1위추정)
  54 송배전금구류 : 일진전기(40%) ★
  55 CRT용 PCM : 자화전자(세계시장점유-55%)

운수/창고
    56 티비케이 : 자동차 STEREO TUNER(98%), 증폭기(50%)
  57 SJM : 자동차용 벨로우즈(71%), 산업용 벨로우즈(65%)
  58 자동차용 열간 스프링 : 대원강업(80%)
  59 동양기전 : 산업용 유압기기(63%), 콘크리트펌프카 (62%) ★
  60 브레이크마찰재 : 상신브레이크(39%)
  61 자동차 헤드램프 : 에스엘(83%)
  62 자동차 피스톤링, 실린더라이너 : 유성기업 (70%) - 완성차4개사 모두납품
  63 자동차 구동장치 : 카스코(57%)
  64 자동차용 볼트 : 태양금속(35%)
  65 평화산업 : 자동차용 방진제품(60%), 자동차용 저압 호스제품(60%)
  66 자동차용 고무 : 화승알앤에이(65%)
  67 경남에너지 - 마산, 창원, 김해, 진해, 거제, 통영, 함안 독점
  68 부산도시가스 - 부산, 경남 지역
  69 경동도시가스 - 울산, 양산 지역
  70 대구가스 - 대구지역
  71 삼천리가스 - 도시가스 국내 1위 18%(인천 5개구, 경기 13개시)
  72 서울가스 - 서울전역, 경기 김포, 파주, 고양
  73 한국가스공사 - 천연가스(98%)
  74 한국전력 - 전력(100%)
  75 대한항공 - 국제여객(37%), 국제화물(34%)
  76 물류 - 한진(20%)
  77 한국공항 - 항공기 지상조업(60%), 항공기 화물(60%) - 한진계열 ★

금융업
   78 구조조정 조합운용 - KTB네트워크(16% 1위)

증권
  79 증권 - 삼성증권(11% 1위)

서비스업
    80 CJ CGV - 영화관람(27% 273스크린운영)
  81 백화점 - 롯데백화점(43%)
  82 수퍼마켓부문 - GS리테일(53%)
  83 할인점 - E마트(39%)
  84 광고기획 - 제일기획(24%)
  85 방송광고부문 - MBC(36%)
  86 카지노-강원랜드(100%-국내 유일 내국인이 갈수 있는 카지노, 98% - 내/외국인 전체 방문객점유율)
  87 국내학습지부문 - 대교(21%)
  88 IT솔루션 - 삼성SDS(27%)
  89 시스템경비부문 - 에스원(추정힘듬)
  90 산업용 유공압기기분야 - 에쓰씨엔지니어링(추정힘듬)
  91 케이블티비 유선사업자(MSO) - 태광 티브로드(20개 1위, 300만 가구)
  92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 온미디어(12개 채널 1위- 14% 채널점유율, 25% 시청점유율) - 오리온자회사 ★
  93 정수기 - 웅진코웨이(56%)
  94 텔코웨어 - HLR가입자 위치정보/서비스 정보(51%), NPDB번호이동성솔루션(67%)

섬유/의복
    95 여성내의류 - 남영L&F(약 30% 1위)
  96 폴리에스터 장섬유 - 대한화섬(23% 1위)
  97 원림 - 산업용포장재PP BAG(60%)
  98 일정실업 - 자동차seat용 원단(40%)
  99 모피시장 - 진도F&(45%)
  100 오리털, 거위털 가공품 - 태평양물산(70%)

화학
    101 KCC - 석고보드(58%), 미네랄울(54%). 유리면(58%), 판유리(40%), 도료산업(35%)
  102 남해화학 - 농협인수비료(67%), 인산(100%), 염화가리(75%), 공업용요소(45%), 전체비료(35%로 1위) ★
  103 KG케미칼-원예비료(46%),황산가리(75%),염료분산제(90%),응집제+수산화마그네슘34%),
  104 LG화학 - PVC S/T RESIN(53%), PVC P/T RESIN(57%), LDPE(35%), 가소제(35%),ABS(50%)
  105 SK - 정유부문(30%로 근소하게 1위), 아로마틱사업(1위)
  106 EPS 레진 - SH케미칼(21%로 근소하게 1위)
  107 SKC - PET Film(33%), LDF(51%), POD(67%)
  108 SK케미컬 - 아세테이트토우(35%), 혈액순환개선제(기넥신)(28%),
  109 호남석유화학 - PET수지(40%)
  110 PVC COMPOUND - WISCOM(31%)
  111 염료산업 - 경인양행(32%)
  112 Na CMC - 고제(100%)
  113 국도화학 - 에폭시수지(63%) ★
  114 발포제 - 금양, 동진세미켐 (각각 45%)
  115 금호석유화학 - 합성고무(57%) 고무약품(60%) ★
  116 자동차용튜브 - 넥센(45%)
  117 벽지 - 대원화성 - (20%로 1위)
  118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대한유화(19%로 1위)
  119 동부한농 - 농약(26%)
  120 동아타이어 - 자동차용고무제품(세계시장 20%점유)
  121 동양제철화학 - 카본블랙(32%), 무스프탈산(59%), TDI(37%)
  122 동일벨트 - V벨트(66%), 컨베어벨트(43%)
  123 화승R&A -창고무(38%)
  124 삼성정밀화학-공업용요소(78%),멜라민(51%),염화메탄(76%), 메셀로스(61%), MDF(56%)
  125 삼영화학 - 캐파시타(65%)
  126 서흥캅셀 - 의약용하드공캅셀(85%)
  127 송원산업(합성수지첨가제) - 산화방지제(63%), TIN원제(81%), 안정제(36%)
  128 화장품 - 아모레퍼시픽(35%로 1위)
  129 유니드 - 탄산칼륨(93%) 가성칼륨(79%) ★
  130 이수화학 - 세제원료(80%), 노말파라핀(100%), TDM(90%), 특수용제(50%)
  131 제일모직 - EMC(45%), 신사기성복(42%), 신사기성복지(39%)
  132 카프로락탐 - 카프로(82%)
  133 케이피케미칼 - PPR(38%)
  134 코스맥스 - OEM, ODM전문 화장품 제조(한국콜마와 합쳐서 60% 과점)
  135 코스모화학 - 이산화티타늄제조(100%)
  136 효성-나일론원사(40%),스판덱스(36%),PET병(30%),초고압변압기(49%),차단기(68%), MOTOR(50%)
  137 코오롱 - PSB 산자(52%), 에어백 산자(90%)
  138 코오롱유화 - 석유수지(80%), 하이레놀수지(44%), 고흡수성수지(60%)
  139 태경화학 - 액체탄산(34%), 드라이아이스(37%)
  140 한국포리올 - POLYPROPYLENE GLYCOL(60%) ★
  141 타이어 - 한국타이어(44%)
  142 폴리우레탄 - 한국폴리(25%)
  143 한솔케미칼 - 과산화수소(42%), 치아황산소다(68%), 과산화벤조일(55%)
  144 한화 - 산업용화학(75%)
  145 한화석화 - LDPE(42%), PVC(46%), CA(51%)
  146 현대기아차 복합PP - 현대EP(40%)
  147 호남석유화학 - PET수지(40%), HDPE(26%), PP(21%), MEG(54%)
  148 휴캠스 - DMT, NMT(100%), 희질산(80%), 농질산(95%), 초안(95), P-톨루이딘(60%)

비금속광물
    149 위생도기 - 대림요업(37%)
  150 석회시장 - 백광소재(34%) ★
  151 시멘트 - 쌍용양회(20%)
  152 유니온 - 백시멘트(70%), 알루미나시멘트(75%)
  153 내화 - 조선내화(39%) ★
  154 인산정제석고 - 태원물산(52%)
  155 한국석유공업 - 블론아스팔트(56%) 솔벤트(23%)

기계
    156 S&TC - 에어쿨러(80%, 세계시장 20%), H/F FINNED TUBE(90%, 세계시장 20%) ★
  157 경동나비엔 - 기름보일러(43% 1위다툼), 가스보일러(26% 1위 다툼)
  158 전동공구 - 계양전기(36%)
  159 대동공업 - 경운기(89%), 트랙터(34%), 콤바인(34%), 이앙기(36%) ★
  160 대림통상 - 수전금구(27%), 양식기(33%)
  161 두산인프라코어 - 굴삭기(41%), 공작기계(37%), 지게차(59%)
  162 두산중공업 - 발전설비(100%), 담수설비(70%), 산업설비(43%), Crank Shaft(95%), 금형
공구강(60%), Work Roll(70%)
  163 삼익THK - 베어링류(65%), 줄류(85%) ★
  164 삼화왕관 - 병마개(49%) ★
  165 유압브레이카 - 수산중공업(1위)
  166 선풍기 - 신일산업(33%)
  167 용접봉 - 조선선재(100%)
  168 카본프리프레그 - 한국카본(50%)
  169 전기집진기 - 한국코트렐(70%)
  170 자동차에어컨 - 한라공조(47%)
  171 도어록 - 현대금속(30%)

의료정밀
    172 디아이 - 반도체검사장비 Monitering Burn-in Tester(50%), Burn-in Board(44%)
  173 삼성테크윈 - 광디지털사업DSC(41%), IT모듈(33%), 칩마운터(37%), L/F(리드프레임같음)(38%)

유통업
    174 LPG - SK가스(26%)
  175 현대중공업 - (30%)
  176 문구류 - (모나미-25%)
  177 어묵 - 삼호F&G(34%)
  178 맛살 - 한성기업(27%)
  179 치과의료기기 - 신흥(70%) ★
  180 동물용 소독제 - 알앤엘바이오(15%)
  181 피혁원단 - 조광피혁(27%)
  182 유니퀘스트 - 실리콘랩사(GSM/GPRS RF 칩셋-57%), 이카노스사(VD니 칩셋 - 85%)
  183 인큐브테크 - ?o익스프레스 S/W(95%)
  184 현금자동지급기 - 청호컴넷(41%)
  185 사무용가구 - 퍼시스(50%)
  186 풀무원 - 두부(67%), 나물(57%), 생면(39%)
  187 부엌가구 - 한샘(60%) ★

건설업 없음

통신업
    188 KT-시내번화(92%),시외전화(85%),국제전화(44%), 초고속인터넷(45%), IDC서비스(44%)
  189 무선통신 : SKT51%

은행
    190 국민은행 - 원화예수(22%), 가계대출(27%)
  191 기업은행 - 중소기업대출(19%)

보험업
    192 삼성화재 - 손해보험(30%)
  193 코리안리 - 재보험(100%)

코스닥  

유통업
    194 화물터미널 - 서부트럭터미널(55%)
  195 소프트웨어 유통 - 다우데이타(37%)
  196 동서 - 야자유(72%)
  197 건자재 SHINGLE - 로지트(33%)
  198 소예 - 유아용품(40%) ★
  199 CPU, LCD 유통 - 에스에이엠티
  200 원익 - LD튜브(82%), Quarz Plate(30%), HI-SPOT95(42%) ★
  201 메인보드 - 유니텍(48%)

금융
   202 부동산신탁 - 한국토지신탁(37%)

섬유/의류 없음

출판/매체복제
    203 제이엠아이 - MS OS(85%)
  204 케이디미디어 - 추첨식복권(100%), 특수인쇄물(24%)
  205 케이스 - 고교학습지(35%)

제약
    206 대봉엘에스 - 원료의약품(엘시스틴 62%, 엔아세틸엔시스테인 100%, 에스카르복시메칠시스테인 88%, 에르도스테인 37%), 화장품원료(에이티지엔에스, 티오민엔에스 98%)
  207 메디포스트 - 제대혈(49%)
  208 에스디 - 진단시약(감염검사54%, 감염성질환56%, 암표시자62%)
  209 이글벳 - 사료첨가제(카바독스44%, 수퍼로신75%), 액제(카바나이신32%), 주사제(아목사실린30%), 수입상품(페리에이드23%, 케프라빈73%)

금속
210 AJS - 홈조인트(70%)
  211 대륙제관 - 제관(일반관 - 60%) ★
  212 미주레일 - 엘리베이터 가드레일(54%)
  213 삼영엠텍 - 내연기관 구조재(50%), 구조물 구조재(65%), 산업기계 구조재(30%)
  214 삼우이엠씨 - 크린룸패널, 의장도급순위 1위
  215 삼원테크 - 중장비용유압관이음새(100%)
  216 삼정피엔에이 - 제강탈산제(포스코 100%독점공급)
  217 세광 - 기물압력솥(67%)
  218 세명전기 - 송배전금구(50%)
  219 승일제관 - 에어로졸 캔(67%) ★
  220 쓰리쎄븐 - 손톱깍이(세계시장 약 30%)
  221 알덱스 - 알루미늄 탈산제(63%)
  222 와이지원 - 절삭공구(엔드밀 50%) ★
  223 월드조인트 - 관이음쇠(68%)
  224 유니슨 - 교량건설(30%),
  225 이건창호 - 주택용 시스템창호(50%)
  226 제룡산업 - 가공지선지지대(49%)
  227 태광 - 반도체, LCD 장비용 제품생산(100%) ★
  228 태양산업 - 부탄가스(41%)
  229 평산 - 풍력발전용 Tower Flange(세계 29% 1위)
  230 한국선재 - 아연도금철선(1위)
  231 한창산업 - 아연말(60%정도)

일반전기전자
    232 TJ미디어 - 노래방반주기(40%)
  233 비츠로시스 - 철도청제어시스템(50%)
  234 비츠로테크 - 진공차단기 옥외용(60%), 피뢰기(50%), 기중부하개폐기(77%)
  235 서호전기 - 항만크레인제어분야(86%) ★
  236 세림테크 - 스파크플러그(48%), 백금플러그(50%), 시가코일(60%)
  237 온니테크 - 스크린인쇄(22%)
  238 인터엠 - P.A 시스템제조(60%)
  239 지엠피 - 라미네이팅기계(세계시장 40% 1위)
  240 태광이엔시 - 설비상태감지및예방진단시스템(100%)
  241 프리엠스 - 전장하네스(38%)

운송장비부품
    242 케이씨더블유 - 와이퍼(42%)
  243 광림 - 전기공사용특장차(70%), 너클크레인(52%)
  244 광진윈텍 - 시트히터(80%)
  245 삼천리자전거 - 자전거및부품(55%) ★
  246 성우하이텍 - 현대차범퍼레일(100%), Dash law, Side member(90%)
  247 성창에어텍 - 차량용에어필터(60%), 차량용공기청정기(56%)
  248 세동 - 가변압출물(100%), 일반압출물(40%), 사출물(100%)
  249 신창전기 - 자동차용 스위치(70%)
  250 오리엔탈정공 - Deck House(69%), Engine Room Casing(65%), Davit(68%)
  251 우리산업 - Clutch Coil Assembly(85%)
  252 유니크 - 자동차용 시계 Clock(70%), Fuel Valve(70%), Kick Down(100%)
  253 평화정공 - 현대, 기아, 대우, 쌍용 4사 모두납품, LATCH, HINGE, STRIKER 류 1위
  254 한일단조 - AXLE SHAFT(75%), SPINDER(90%), RING GEAR(85%)

통신서비스
    255 전파기지국 - 국내유일의 기지국공용화전담업체(그린벨트 등 100%, 지하철 67%)
  256 한국전자금융 - ATM 관리사업(80%), CD VAN관리사업(34%)

인터넷
    257 nhn - 검색1위
  258 다음 - 까페, 이메일 1위

소프트웨어
    259 C&S디펜스 - 대테러특수장비(90%)
  260 MDS테크놀러지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11%로 1위)
  261 인젠 - 침입방지시스템
  262 더존디지털 - 세무회계시스템(90%)
  263 디앤에코 - 한글폰트(40%)
  264 모빌리언스 - 휴대폰결제(47%)
  265 미디어솔루션 - Kiosk전체솔루션(75%), Media Max(85%), Media touch web(50%)
  266 사이버패스 - 유선전화결재(45%), 상품권결재(42%)
  267 선도소프트 - 국내지자체 GIS S/W (68%)
  268 하이트맥주 - 맥주(60%), 소주(자회사 진로 1위)
  269 소프트포럼 - 공개키기반(PKI)부문 보안(50%)
  270 안철수 연구소 -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66%)
  271 에스폴리텍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C/PMMA(60%)
  272 윈스테크넷 - 침입방지시스템 1위(점유율 산정어려움)
  273 이니시스 - 전자결제시장(35%)
  274 인프라웨어 - EMBEDED BROWSER(68%)
  275 하이스마텍 - 금융분야 스마트IC카드(60%), 스마트IC카드발급장치(9%)

통신장비
    276 동양텔레콤 - HFC망기기(60%), CATV(40%)
  277 사라콤 - 조선통신기자재 WHISTLE(90%), MAGNETIC COMPASS(60%)
  278 삼영이엔씨 - 선박용 통신장비 GPS 플로터(79%), GMDSS장비(59%)
  279 에이스안테나 - 기지국용안테나(60%)
  280 제이콤 - 네비게이션, 교통안전단말기용 GPS모듈(70%)
  281 코맥스 - 비디오폰(45%), 인터폰(63%), 너스콜외기타(64%)
  282 현대통신 - 가정용홈오토메이션(35%)

반도체
    283 GST - 가스스크러버(40%)
  284 고려반도체-Solder ball attach machine(87%),marking handler system(40%),Tool kit(70%)
  285 나리지온 - 적외선광소자(90%)
  286 네패스-CIS Bumping(100%),현상액(50%),Color developer(100%),Green cleaner(50%) ★
  287 동진세미켐 - 발포제(55%)
  288 성우테크론- 반도체리드프레임검사장비부문(1위)
  289 소디프신소재 - 반도체 세정가스 Garnet연마재(60%), Cerium연마재(70%) ★
  290 아이피에스 - 반도체 제조장비 ALD/CVD METAL(50%)
  291 에스티아이 - 반도체장비 C.C.S.S(40%)., Glass Etching System(100%), LCD용 Cassette 세정기(60%)
  292 에프에스티 - 반도체 LCD용 재료 펠리클(70%)
  293 유니셈 - 반도체장비 SCRUBBER,(60%) CHILLER(55%)
  294 이오테크닉스 - 반도체용 Laser marker(국내 95%, 해외50%)
  295 주성엔지니어링 - 전세계 LCD용 ALD장비(33%)
  296 코미코 - 정밀세정부문(65%)
  297 티씨케이 - CZ(65%) GC(85%), SIC Wafer(65%)
  298 풍산마이크로텍 - 스템핑방식 리드프레임(1위)
  299 프롬써어티 - Wafer Burn-in test system(70%)
  300 피에스케이 - 300mm Ashing(80%) 200mm Ashing(50%), Asher(전세계 32%)

건설
301 KT서브마린 - 해저케이블건설(100%)
  302 한양이엔지 - Chemical부문 C.C.S.S (50%)

운송
303 삼일 - 포스코내수제품 육상운송(27%)
  304 선광 - 해사(25%) - 인천연안 모래채취사업
  305 하나투어 - 12%
  306 파라다이스 - 카지노(62%)

음식료/담배
    307 매일유업 - 분유(33%)
  308 진로발효 - 주정산업(16%)
  309 하림 - 육계가공(22%) ★


화학
    310 EG - soft 페라이트용 산화철(65%)
  311 KCI - 계면활성제(100%), 폴리머(90%)
  312 SSCP - IT소재 솔루션(55%)
  313 굿센- 음식료용 Fitting(64%), Tubing(51%)
  314 대성미생물-지속성PPS주사(57%),헬스업해산어(37%),돼지파보사독백신(24%),겐타철76%)
  315 대진디엠피 - 삼성전자프린터(100%)
  316 동아화성 -세탁기 고무(삼성100%, LG80%, 일본샤프 100%)
  317 보령메디앙스 - 젖병세정제(89%), 세제류(89%), 구강세정제(84)
  318 세화 - 블루트스 스피커폰(세계시장 100%)
  319 오공 - 초산비닐수지 에멀전 접착제(30%로 1위)
  320 우진ACT - 크린룸용 소모품(18%로 1위) ★
  321 유니더스 - 콘돔(70%), 의료용 지사크(35%), 의료용장갑(60%)
  322 젠트로 - 도류벽(95%), 축산탱크(78%)
  323 테크노세미켐 - 반도체 재료(TEOS등 절연재료 50%, 반도체식각세정재료, 95%, TFTLCD 화학약품 50%))
  324 한국알콜 - 합성에탄올(62%), 무수에탄올(89%), 에탈아민(60%), 초산아틸(60%), 아세트알데히드(100%) ★
  325 한일화학 - 아연화시장(40%)
  326 해룡실리콘 - 실리콘고무(25%), 실리콘방화제(5%)
  327 화인텍 - 초저온보냉제(60%), 가스계소화약제(75%), SGC사업부(65%)

비금속
    328 원익쿼츠 - QUARTZ(38%)
  329 저연과환경 - 조경원예1위

기계/장비
    330 DMS - Wet cleaner(전세계33%, Wet Stripper 22%)
  331 넥스트인 - 디스플레이 연마장치(100%)
  332 대양이엔씨 - 집중력학습기(90%)
  333 동양매직 - 가스오븐레인지(41%1위), 가스레인지(37%로 2위), 식기세척기(35%2위)
  334 디에스아이 - 자동포장기계(95%), 주차 및 철구조물(35%)
  335 디이엔티 - (LCD 검사장비인 Gross Tester - 50%)
  336 루보 - 무급유베어링(60%이상 독점)
  337 모건코리아 - 액츄에이터(50%)
  338 범우이엔지 - (보수발전부문 = 발전용 보조기기(92%)), 보일러 생산설비업체는 두산중

공업과 범우이엔지 2사
  339 삼목정공 - 판넬폼(35%)
  340 수성 - 소형전동지게차(70%)
  341 에스씨디 - (가전부문 냉기 Timer 80%)
  342 에쎈테크 - LPG밸브(55%), 볼밸브(35%), 자동차밸브(30%), FITTING(40%)
  343 영풍정밀 - 원심펌프(68%), On/Off auto valve(35%), 산업용 FRP제품(25%), 내산/라이닝 알카리공사(30%), CD4McuN(80%) 로 각부문 모두 1위 ★
  344 오엘케이 - Mac/Mic 검사장비(60%)
  345 JVM - 자동약포장기(85%)
  346 조광LI - 안전밸브(35%)
  347 진성티이씨 - 건설중장비 Roller(46%), F/Seal(60%)
  348 카스 - 전자저울시장(70%)
  349 카엘 - 반도체 CA Filter(독점), Resin(우월적 지위)
  350 케이에스피 - 선박용 중속엔진밸브 OEM(70%), A/S(72%)
  351 파루 - 온습도조절기(40%), 차량방역소독기(60%)
  352 하츠 - 레인지후드(50%) ★
  353 한광 - 레이저가공기(50%) ★
  354 헤스본 - 자동차정비용리프트(60%), 대형탈착기(70%) ★
  355 화성 - 나사식볼밸브(40%), 프랜지형 볼밸브, (65%)

의료정밀
    356 네스테크 - 차량고장진단스캐너(70%)
  357 로만손 - 점유율추정힘드나 1위
  358 바텍 - Dental CT(95%), 디지털 파노라마(65%)
  359 세코닉스 -Projection TV용 렌즈(국내유일생산)
  360 오스템임플란트 - 치과용 임플란트(39.7%)
  361 피제이전자 - 초음파진단기(GE내-50%), IC CARD조회기 -금융결제원 물량의 (70%)
  362 휴비츠 - 안과용 의료기기 자동검안기(33%), 자동렌즈미터(40%)

기타제조업
    363 볼빅 - 골프공(21%)
  364 에이스침대 - 점유율산정 어려우나 1위 ★

방송서비스
   365 GS홈쇼핑 - 홈쇼핑(55%)

디지털콘텐츠
    366 YBM시사닷컴 - 온라인외국어 교육부문(50%)
  367 다날 - 모바일 음악(벨소리, 컬러링, 노래방 등), 모바일 게임, 모바일 방송, 모바일 동영상 등 1~2위 점유
  368 블루코드 - 크린룸감시제어시스템(SFC3000) - FFU방식(70%)
  369 크레듀 - e-learning 47%(고용보험환급대상분)

컴퓨터서비스
    370 솔트웍스 - 신문제작시스템 CTS 전체 신문사의 60%, 전자매뉴얼(50%)
  371 씨디네트웍스 -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웍)(60%)

정보기기
    372 디지아이 - 광고인쇄부분 Cutting Plotter(37%), Inkjet Plotter(30%)
  373 디지털큐브 - PMP 1위(디지털큐브 자체추정)
  374 레인콤 - 플래시 메모리 타입 MP3P(30~45%정도 1위)
  375 프리샛 - 차랑용 지상파 DMB 수신기 (60%)
  376 한국컴퓨터 - 금융단말시스템(35%), 마권발매기(100%), 복표발매기(100%) ★
  377 한틀시스템 - 금융권 전용 고속 스캐너(50%)

IT부품
    378 AMIC - 전자파방해대책용부품(약 30%로 1위)
  379 LG마이크론 - CPT용 Shadow Mask(41%), CDT용 Shadow Mask(77%), Etched Lead Frame(29%) ★
  380 대주전자재료 - PDP용 격벽재료(40%), 액상절연도료(43%)
  381 리노공업 - Probe Pin(70%), IC TestSocket(31%)
  382 모아텍 - STEPPING MOTOR(LS타입은 전세계 44.7%로 1위) ★
  383 성호전자 - 전원공급장치(PC분야 62%), 필름콘덴서(삼성, LG 등 8~90%)
  384 세진티에스 - LCD용 광기능성시트(32%로 1위)
  385 아모텍 - 칩바리스터(국내 6~70%로 1위, 세계 30%로 1위), GPS안테나(세계시장30%로1위), Active Incar-Sensor모터(국내 80~85%) ★
  386 아비코전자 - LEAD INDUCTOR(50%), POWER INDUCTOR(40%)
  387 에스피지 - 표준AC모터&감속기(52%), Shaded Pole Motor(35%), Capacitor (Condenser) Run Motor(30%) - 2002년 자료임
  388 유비트론 - DY부품(34%), Magnetron Anode-Body(35%)
  389 유아이디 - STN-LCD용 0.4T, 0.5T(61%)
  390 켐트로닉스 - PBA Function Board(55%), BCR(44%), EEP(62%)
  391 파워로직스 - 2차전지용 보호회로시장(국내 60%)
  392 파트론 - 유전체필터(50%), SMD ISOLATOR(80%), 세라믹 Chip 안테나(50%)
  393 한국성산 - MOTOR-CORE(40%)
  394 휘닉스피이디 - PDP Powder(39%), Glass Rod(58%), Hermetic Assembly(60%), Stud Pin(70%), Anode Button(45%), Glass Powder(46%)

텍사스양 주식/경제관련

초보 개투들에게 드리는 종합적 조언 - 미녀53 님의 글..

2009. 4. 24. 19:22
심리 투자 법칙 상세보기
알렉산더 엘더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펴냄
주식 투자 법칙서. 정신과 의사이자 테크니션 투자자인 저자가 말하는 성공적인 매매란 3M, 즉 마음(Mind, 심리 상태), 기법(Method, 시장 분석과 매매 시스템), 돈(Money, 자금 관리)이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재산증식길잡이 20) 상세보기
존 J.머피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펴냄
기술적 분석 개념에 대한 설명과 이의 선물시장 적용 방법을 종합적으로 해설한 안내서. 시스템 개방에 따른 고도화된 기술적 지표들,마켓 포르파일과 같은 새로운 그래프의 광범위한 활용, 그래프 작성의 모든...



팍스넷에 올라온 '미녀53'이란 분이 올리신 글..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한 시기에 길을 제시해 주는 내용이지 싶다..

이런 내공을 키우려면 누군가 처럼
실핏줄 터지게 공부해야 할 것이다..

추천 책..
바로 구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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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말이 돌아왔네여~

이제 슬슬 엑기스만을 추려내서 글에 담을 시간이 다가온 듯 합니다.


주시기... 참 힘들져?


이거땜에 돈 홀라당 말아먹은 분들도 많을 것이고,

아무리 공부하고 또 해도 답이 안 보인다는 생각도 하실 것이고,

그러다 보니 어차피 복궐복이라는 생각에 운을 믿고 주시기에서 까묵은 돈 한 방에 만회할라고 옵숀판에 들어와 한 바탕 질렀다가 패가망신하신 분들도 종종 있으실 겁니다.


저를 믿으신다면 지금 드리는 이 말 한 마디도 믿어주세여~


주식투자의 성공에 운이 차지하는 요소는 없다.

"LUCK PLAYS NO ROLE IN SUCCESSFUL STOCK INVESTING."


그러니 운 믿고 주시기에 투자하려는 분은 지금 그만두세여.


단기적으로 주식투자의 성패는 운에 좌우됩니다. 마치 도박판에 초짜가 들어가 한두판 묵을 수 있는 것처럼요.

그러나 장기적으로 자기 자신만의 투자방식이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당신은 도박판의 봉처럼 결국 탈탈탈탈탈 몽땅 털리고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백이면 백 예외가 없습니다.


1. 한 우물만 파라


주식투자에는 크게 3가지 길이 있습니다.


1번. 가치투자(VALUE INVESTING)


주로 두뇌가 뛰어난 제도권의 정통파 장기투자자들이 고수하는 방식입니다.

저 또한 주식투자의 첫걸음을 가치투자자로 시작했지만 가치투자는 정말 어렵습니다.

다른 어떤 방식이 어려운 것만큼, 아니 그 이상, 이 방법은 어렵습니다.

물론 일부 가치투자자들은 자기네들 방식이 젤 쉽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다 뻥입니다. X낸 어렵습니다.


가치투자가 왜 어려운지 한 마디로 비유로 설명해드리지여.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유기 땜에 더 리얼할 겁니다.


여러분이 초등학교 선생이라고 하겠습니다. 수많은 아그들이 바글바글대는데 이 중 앞으로 명문대에 합격하여 인생에서 크게 성공할 녀석을 뽑아내라는 과제가 주어진다고 하겠습니다. ㅋ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아글들 한명 한명 아이큐 검사, 인성 검사, 가정 환경, 외모, 키, 건강 등등 모든 부분을 체크합니다. 그래서 그 중 가장 유력한 녀석 몇을 겨우겨우 찾아냈다고 하겠습니다. 그너마들 이름이 갑, 을, 병입니다.


그래서 갑, 을, 병에 집중투자를 하여 방과 후에도 남아 교육을 시키고, 영재 교육기관에도 보내고..

한 마디로 돈을 열라 쏟아부어서 훌륭한 인재로 키우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학여행을 가다가 버스가 전복되어 갑, 을, 병 모두 사망하고 맙니다. X댕..


성장주 투자(GROWTH STOCK INVESTING)가 바로 이런 투자에 해당합니다. 제가 투자의 첫걸음을 내딛었을 때 몰두했던 분야가 바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몰캡을 뽑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스몰캡들... IMF라는 예측할 수 없는 풍랑에 모조리 난파되어 버리고 저를 깡통차게 만들었지여. 버스가 전복되어 제가 열심히 키우던 넘들이 사망해버린 셈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제가 매크로를 주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여.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진단입니다. 미래는 언제나 너무도 많은 불확실성으로 점철되어 있기에!


가치투자의 다른 한 분야인 가치주 투자(VALUE STOCK INVESTING)는 제 가치를 취급받지 못하고 있는 주식들에 투자하는 것으로 사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원조격 가치투자 스탈입니다. 누군가는 이런 투자 방식을 담배 꽁초 주워피는 방식이라고 했지여. ㅋ 이런 방식은 말이 됩니다. 이런 주시기가 있다믄 미래를 굳이 예상하지 않아도 현재만을 통해 저평가 여부를 파악해 투자하믄 됩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게 바로 주식시장의 경쟁 문제(COMPETITION IN THE STOCK MARKET)입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주식은 남이 볼 때도 그래 보입니다. 마치 내 눈에 이쁜 여자가 남 눈에도 이쁜 여자인 것처럼요. 따라서 이런 주식은 금방 내가 사기도 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주가가 뻥튀기되어부립니다. 가치주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 좋다는 넘들은 바글바글거리는 곳이 주식시장인데 과연 아무 허물없는 주식이 저평가받도록 내버려두는 일이 흔합니까?


물론 가치주들의 저평가 국면이 총체적으로 발생하는 순간이 있기는 있어요! 마치 작년의 대폭락장처럼 펀더멘털과 관계 없이 주가가 폭락하는 공포 국면입니다. 이럴 때 투자를 하는 것이 정석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런 국면은 몇 년에 한번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이므로 본래부터 자금사정이 넉넉하지 못하다면 마냥 이런 순간만을 기다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제가 가치투자가 불가능하다거나 틀렸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았다는 점에 유념해주셔요. 단지 이 분야도 10년 정도 파야만 겨우 맥이 보이는 아주 어려운 분야라는 뜻이지여.


그러나 이 분야에 정진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다른 건 돌아보지 말고 이 분야만 파시길 바랍니다.

이 분야의 고수가 되었을 때 큰 부가 여러분을 보상할지 모릅니다.


2번. 기술적 트레이딩(TECHNICAL TRADING)


이 분야가 바로 제가 성장주 투자로 쪽박차고 새로 입문하여 10년 넘게 행해온 방식입니다.

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마인드(MIND), 기법(METHOD), 그리고 돈(MONEY) - 3M - 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정진하는 사람들은 기법을 공부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지만 차차 자금 관리와 마인드가 그에 못지 않게 -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진실을 깨달으며 - 베테랑이 되어 갑니다.


트레이더라는 직업을 자신의 천직으로 삼고 나아가려는 개투들에게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 2권 있습니다.

하나는 존 J. 머피가 쓴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이라는 두꺼븐 책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 격인 책으로 시중에 알려져 있는 검증된 모든 방법은 여기에 실려 있습니다. (물론 국내 장사꾼들이 만들어낸 허접한 기법들은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알렉산더 엘더 박사가 쓴 <TRADING FOR A LIVING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법칙>이라는 책입니다.


트레이딩에 입문하려는 모든 개투들은 계좌를 트고 HTS를 깔고 매매를 하기 전에 이 두 책을 완전히 통독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 정도도 안 하고 뛰어들면 반드시 피를 보게 될 것입니다.


기본 이론이 완성되면 이제는 경험만이 트레이더를 성숙시키는 비료입니다. 트레이딩에 왕도는 없습니다. 그 어떤 고수가 옆에 붙어서 지도를 해주더라도 자기 자신이 경험해나가지 않으면 절대 고수가 될 수 없습니다.


3번. 포트폴리오 이론(PORTFOLIO THEORY)


이 이론의 근간을 이루는 믿음은 바로 시장은 효율적이고 시세는 랜덤하다는 것입니다.

시장을 이기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장기적으로는 실패하기 마련이므로 적극적 투자(ACTIVE INVESTING)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이지여.

이 이론은 상당히 두터운 학술적 근거를 가지고 있고, 투자금융학계의 학자들은 상당수가 이 진영에 서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서는 행동재무학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불고 있기는 하지만..


여기에 더하여 해리 마코위츠라는 천재가 분산(DIVERSIFICATION)이라는 행위가 어떻게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이는지를 규명하여 노벨상을 타게 됩니다. 이로부터 걸출한 이론들이 나오고 투자업계에는 하나의 전설이 탄생합니다. 바로 존 보글이라는 인물이 인덱스 펀드를 만들게 되는 거지여.


인덱스 펀드의 발명은 투자업계의 뿌리부터 흔들어놓을 혁명이었습니다. 존 보글에 따르면 모든 펀드 매니저와 애널들은 해고되어야 마땅합니다. 투자자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모든 주식에 분산투자하여 영원히 보유하는 것입니다. 이 분야의 선봉자로써 포트폴리오 투자의 유행을 불러일으킨 또 다른 인물은 버튼 말키엘입니다. 그가 쓴 <RANDOM WALK DOWN WALL STREET>는 읽어볼만 합니다.


제 개인적인 믿음은.. 만약 적극적 투자가 시장에서 사라져버린다면 시장의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 엔진은 없어집니다. 시장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적극적 투자의 성과를 감소시키는 요인은 바로 적극적 투자자들의 경쟁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선택은 둘 중 하나입니다.


피 튀기는 경쟁 속에 들어가 승리를 하느냐, 아니면 그런 경쟁에서 한 걸음 떨어져 시세가 효율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믿고(즉, 적극적 투자자들이 피터지는 싸움을 하믄서 시세를 효율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믿고) 모든 주식에 시가총액 비중대로 분산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을 취하는 전략가에게 투자는 아주 쉬운 것이 될 수 있지만 대신 아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지 못하면 이 방식을 계속 유지하기 힘이 듭니다. 거대 자산가들에게나 걸맞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3가지 길은 모두 제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것이 옳다라도 각축전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 하나를 찾아내 그것에 통달하는 것입니다. 한 우물만 파라는 야그입니다.


2. 트레이딩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면,,


트레이딩은 크게 3가지의 먹잇감을 목표로 합니다.

1) 추세 (TREND)

2) 꼭지와 바닥 (TOPS AND BOTTOMS)

3) 변동성 (VOLATILITY)


이 중에서 트레이딩의 여왕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추세추종철학(TREND FOLLOWING)입니다.


사실 기술적 분석 = 추세추종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많은 기술적 매매자들이 추세추종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시장의 경쟁 문제가 여기서도 끼어듭니다.

추세를 미리 포착할 수 있는 단서가 시장에 알려지는 순간 그것은 시그널로서의 가치가 소멸해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나온 장사꾼들의 책을 뒤적거리며 신종 기법을 시장에 시험하는 것이 모조리 헛질이 되고 맙니다.


여러분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1) 서점에 가서 다른 개투들도 모두 보았을 기법을 신봉하며 따라한다.

2) 사기꾼 시황가들에게 돈을 주고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그들의 시황대로 매매를 한다.


여러분이 이 두 가지 행동 중 하나를 하는 순간 여러분은 외치고 있는 겁니다.

'나는 봉입니다. 나를 잡아 드십쇼!'


결국 여러분은 특정한 추세 예측 단서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서도 추세를 추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바로 TRIAL AND ERROR기법입니다.


추세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달려들었다가 만약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빨리 잘라 튀어버리는 방식이지여.

이런 방법은 결코 잡히지 않습니다. 메이저들이 이런 넘들을 잡으려고 하는 순간 미끄덩거리며 손에서 빠져나가니까여.


개투 고수들은 모두 이런 미꾸라지들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TRIAL AND ERROR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단순해집니다. 어떤 신호가 나와야 매수하고 매도하는지 이제 더 이상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수는 그냥 시세가 고개를 들고 올라갈 것 같으면 하는 겁니다. 매도는 시세가 고개를 푹 숙이고 다이빙 할 것 같으면 하는 거지여.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이제 정교화해야 하는 것은 분석 기법이 아니라 매매 전략이 됩니다.

TRIAL AND ERROR이기 때문에 ERROR가 발생했을 때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지여.

바로 여기서 마인드와 자금관리가 끼어듭니다.

과도하게 거래하면 한번의 ERROR로도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금관리를 배워야 합니다.

또 잘라야 하는데 자르지 못하면 TRIAL AND ERROR기법 자체가 ERROR가 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구제책이 없습니다.


TRIAL AND ERROR를 하더라도 진입 시그널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통 시그널을 이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왜냐. 어차피 신종 시그널이 나온다 하더라도 금방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에.


전통 시그널들로 알려진 시그널들은 시간의 시험대를 통과한 것들이 많습니다.

수많은 신종기법이 해마다 쏟아져나오지만, 교과서에 실린 것들은 그러한 것들 중에서 살아남은 것들입니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간단하게 말하면 이들은 시장 원리(MARKET PRINCIPLE)에 충실했기 때문이지여.


예를 들어 어떤 차가 정지해 있다가 시속 100KM로 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느 순간 시속 50KM를 통과해야 합니다. 제 아무리 난리를 쳐도 100KM로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50KM 지점을 통과하는 순간이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시세가 폭발하기 전에는 어쩔 수 없이 등장하는 패턴들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테면 모든 폭등 시세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반드시 이평선이 정배열로 돌아서는 과정이 있을 수 밖에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평선 정배열 초입에 시세에 가담하는 것은 유효한 시그널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다음의 차이를 꼭 유념하시길.

폭등 시세는 과거에 정배열 전환이 있었다 (O) (P --> Q는 참이다.)

정배열 전환이 되면 폭등 시세가 온다 (X) (그러나 그렇다고 Q --> P가 꼭 참인 건 아니다.)


어떤 명제가 참이라고 그 역도 참은 아니라는 거.. 꼭 유념하시고..

기술적 분석에서 말하는 모든 패턴은 언제나 후행적으로 보았을 때 맞아떨어지는 것이라는 점 잊지 마세여.


우리는 그저 이러한 패턴이 상승 혹은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EXPECT)하고 진입하는 것이지,

알고(KNOW) 진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반복해드리겠습니다. 기술적 매매자는 언제나 어떤 시세를 기대하고 들어가는 거지 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아는 자는 신 뿐입니다.


기술적 매매자는 확률과 아주 친해져야 합니다.


3. 자금 관리란 무엇인가


투자의 수익금을 재투자할 것인가 아님 뺄 것인가. 즉, 복리로 누적되도록 할 것인가 아님 수익금을 보존하고 단리로 수익을 누적시킬 것인가.

이것이 자금 관리의 첫번째 문제입니다.


가치투자자는 복리 수익을 아주 중요시하지만 저는 단호히 기술적 트레이더라면 수익금은 떼내서 보존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트레이더는 절대로 번 돈을 다시 시장에 몽땅 집어넣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되여. 훌륭한 트레이더들이 한 방에 골로 가는 이유도 그들이 복리라는 괴물을 천사로 오인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위에서 고수 트레이더들이 결국 실패하고 자살로 인생을 끝마치는 경우를 몇 차례 봐왔습니다.

그리고 고민을 했지여.

'저런 모습이 내 최후가 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은 간단한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번 돈은 따로 떼내자는 겁니다.

아주 단순하죠.


전체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는 아주 복잡한 주제이므로 (즉, 보험에 들어야 하는가. 주식, 채권 투자 비중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가 등) 언급하지 않고,

일단 매매계좌 안에 있는 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만을 야그해보도록 합니다.


원칙 1. 전체 투자금액은 매매계좌 총자본의 50%를 넘지 않도록 한다. 나머지 50%는 그 투자금을 몽땅 날렸을 때를 대비해 남겨두도록 해야 한다.

원칙 2. 한 번의 매매에 투입할 수 있는 금액은 최대한 총자본의 15%이다. 만일 피라미딩이나 분할 매매의 필요성이 생겨날 경우 나머지 금액을 투입해야 할 수도 있다.

원칙 3. 어떠한 경우에도 한번의 매매에서 총자산의 5% 이상을 잃어서는 안된다. 이 말은 다시 말해 모든 손절매 한도는 이 범위 내에서 채택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트레이더는 지나친 포트폴리오 분산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종목으로 치면 3종목 이상 되면 정신이 분산되어 매매를 그르치게 됩니다.


매매기법의 분산은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단기투자 포트와 장기투자 포트를 동시에 가져가거나 추세거래와 비추세거래 포트를 동시에 가져가는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지여.


4. 올바른 트레이딩 마인드란 무엇인가


1) 시장은 어떤 식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

시장의 움직임을 자신의 상식이나 어떠한 편견 내에 가두려는 시도는 결국은 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시장은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마음자세가 성공하는 트레이더에게는 필수적입니다.


2) 돈은 점수일 뿐이다.

돈은 물론 점수가 아니지여. 돈으로 차도 살 수 있고, 여행도 갈 수 있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지여.

하지만 일단 그 돈이 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돈 보기를 돌 같이 해야 합니다.

돈은 이제 돈이 아니라 그저 베팅의 도구일 뿐..

음.. 하나의 비유를 들자면 돈은 병사들이지여.

병사들이 사회에 나가믄 삶 하나하나가 존귀하고 소중한 인간입니다.

그러나 전쟁터에 나가믄서 병사들 생명을 그렇게 취급하믄 전쟁 절대 못하죠.

병사가 소모품인 것처럼 돈 또한 시장 안에 들어오면 더 많은 돈을 끌어오는 도구가 될 뿐입니다.


3) 손실은 반드시 보게 된다.

전쟁에서 아군의 인명 손실이 전혀 없을 수 없듯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모든 매매에서 다 성공하기를 기대하는 건 과대망상입니다.

그 어떠한 트레이더도 그런 전적을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투수라도 한 방도 얻어맞지 않을 수는 없고,

제 아무리 훌륭한 타자라도 타율이 10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장군이라도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고 아군의 희생을 제로로 할 수는 없습니다.

손실은 일어날 수 밖에 없고 또한 반드시 일어납니다.

이러한 손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트레이딩계를 떠나야 합니다.


4) 나는 언제나 틀릴 수 있다.

고집은 트레이딩 최대의 적입니다.

나는 언제나 틀릴 수 있다라고 주문을 외워 스스로 세뇌시킬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추세가 자신의 예상과 반대로 흘러갈 때 미련 없이 끊고 새로운 추세에 순응할 수 있습니다.


5) 배짱이 강해야 한다.

4)와 반대로, 만약 시세가 자기 생각대로 움직인다면 왜 일찍 끊고 작은 수익에 만족합니까.

그 때는 청산 시그널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천문학적 금액의 수익이 결코 자기 자신의 팔자 속에는 없다구요? 천만의 말씀..

그런 걸 한 번 먹은 사람은 그걸 또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 수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6) 매일 매일 매매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트레이딩은 먹을 것이 있을 때 그것을 먹는 게임이라고 했습니다.

기관투자자처럼 먹을 게 없는데도 어쩔 수 없이 매매를 해야 하는 단점이 개투에게는 없습니다.

이런 개투의 좋은 점을 왜 살리지 못합니까.

시장이 지랄맞게 굴 때는 빠져 있는 것이 상책입니다.

모든 것을 다 먹으려고 돼지처럼 굴지 말고 먹을 것만 깨끗히 발라먹고 빠지면 됩니다.

찌꺼기는 고양이한테 주세요.


7) 트레이딩이 삶의 모든 것은 아니다.

이건 매매와는 관련이 없지만..

음.. 트레이더들이 매매에 중독되는 경우를 많이 봐온터라.. 여담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삶을 모니터 속에 고정시키지 마세요. 즐길건 너무도 많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출처:개미투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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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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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4차대회를 하고 있는데
계좌를 또 만들어서 참여 하란 얘긴가..
신청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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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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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기억에
1위 수익률이 100%대 였는데
지금보니 340%다..

어떻게 공부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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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0. 14:43

* 04월 09일순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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