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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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28)
나무에게 배운다

나무도 사람처럼 

나무마다 다 다릅니다. 

각기 다른 나무의 성깔을 꿰뚫어 보고 

그것에 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기술은 수치로는 나타낼 수 없습니다. 

문자로 책에 써서 남길 수도 없습니다. 

말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니시오카 쓰네카즈의《나무에게 배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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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그 시기를 관통하고서 진정한 나 자신이 

되었다. 나에게 부여된 역할, 이미 수립된 

기존 모델을 체념함으로써, 칭찬받기를 포기하고

고독과 몰이해를 받아들임으로써 그리되었다. 

그렇다, 나는 마흔이 다 되어서야 내가 

얼마나 비긍정 속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얼마나 어린애였는지 

깨달았다. 



- 자크 살로메의《자신으로 존재하는 용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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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예술작품'이다

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리처드 테일러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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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뿌리는 사람

그렇다.

행복의 비결은 많은 것, 혹은 좋은 것을

손에 넣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미 

잘 가꿔진 꽃길을 찾아 걷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놓인 길에 꽃씨를 뿌리고, 가꾸고,

이따금 우연히 발견하는 꽃들에 감사하는 것,

바로 그것일 테다.


- 손미나의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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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첫사랑처럼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첫사랑입니까.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 이순원의《첫사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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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아무 일 없듯 

'우연히' 너를 마주하고 싶어.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한편으로 미움이 

자리 잡는다 해도. 

예전에 읽은 시 몇 구절이 

계속 귓가를 맴돌아. 



- 존 키츠의《존 키츠 러브레터와 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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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노 교수의 건강론

나에게는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일이 목적이고 건강은 수단이다.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서 누가 더 건강한가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누가 더 많이 일을 

하는가 물으면 된다. 지금은 내가 가장 건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나에게 있어서는 일이 건강의 비결이다. 

(김형석 교수)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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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한 그루 심고 26년을 기다렸다

내가 좋으려고 

수목원을 차린 것이 아니다. 

적어도 2, 3백 년을 내다보고 시작했다. 

나는 어떤 목련 한 그루가 꽃을 피우기까지 

26년을 기다린 적이 있다. 아무리 공을 들여도 

나무의 나이테는 일 년에 한 개만 생긴다. 

수목원도 마찬가지다. 천리포 수목원은 

내가 제2의 조국으로 삼은 한국에 

길이 남을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천리포 수목원 설립자 민병갈)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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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강가에서

강은 경계가 아닙니다. 

강은 단절이 아닙니다. 

강은 흐르면서 만나라고 하고, 

꽁꽁 얼면 어서 건너가라 합니다. 

강은 이편과 저편을 나누지 않고 하나로 흐릅니다.

나는 또 압록강 강가에서 서성거립니다. 

언젠가 강 건너편에서 사람들과 

함께 놀고 싶습니다. 



- 조천현의《압록강 아이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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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얼마나 오래 지났을까.

한 나무가 자라 땅과 하늘을 연결하다가

인간의 톱에 베어졌고, 또 많은 시간이 지나

그 밑동이 적당히 썩어갈 무렵 솔 씨 하나가

그 밑동 위로 떨어져 생명의 기운을 지피기 시작했으리라.

죽은나무 위에서 자라난 새 나무의 푸른 기상은 

확실히 생명의 멋진 찬가였다. 죽어서도 

새 생명을 키우는 나무, 그러니까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 우찬제의《나무의 수사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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