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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휴식

2011. 6. 15. 08:43


영적 휴식은
당신의 마음과 능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크고 넓다.
일부 과학자는 우리가 영적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도와
명상은 두뇌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킨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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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다툼

2011. 6. 14. 08:48


다툼은
감정적 개입의 한 형태이며,
직장에서는 진정한 관계가 맺어지기 힘들다.
뿌루퉁한 표정으로 잘난 척하는 것도 똑같이 나쁘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그런 태도는 보이면 안 된다.
직장에서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동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있다.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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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2011. 6. 13. 08:51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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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2011. 6. 11. 01:08


누구든지 3의 제곱이 얼마인지 가르쳐줄 수 있고
가방이란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줄 수 있어요.
또 두발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지요.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어요.
어떤 것들을 좋아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를.
왜냐하면 우리가 느끼는 건
우리 자신이 느끼는 것이고
온 세상을 통틀어 아무도 우리 자신만큼
우리들의 기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알레인 레론의 시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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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쓰나미 경보

2011. 6. 10. 08:54


쓰나미 경보가 울린 뒤
대피할 시간도 없이 들이닥친 대형 파도.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엄청난
규모의 파도는 무엇 때문에 인간의 모든 것을
삼켜버렸을까. 어리석은 질문임을 알면서도
자꾸 나 자신에게 물었다.

- 류승일의《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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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토로라 - 디파이(MB525) USB 인식프로그램..

2011. 6. 9. 09:58



디파이를 컴퓨터 본체와 연결하기 위해 먼저 깔아줘야 하는 프로그램..



혹시, 64비트 사용자를 위해 링크도 함께..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DownUsb.aspx?id=0052

텍사스양 일상에서

무보수

2011. 6. 9. 08:52


철강왕 카네기는
관리직으로 승진을 바라는
직원들에게 독특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는 먼저 얼마나 많은 일을 무보수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다음,
그들의 마음이 명확한 목표를 향해 얼마나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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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얼음 없는 세상

2011. 6. 8. 09:56


지구에 얼음이 없어진다면?
이는 나무, 꽃, 온갖 동물이 없는 세상을
떠올리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어렵다.
실제로 얼음이 사라지면 지구와 인류
모두가 극적인 파국에 이르고 말 것이다.
우리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먹여 살리는
식수와 농업용수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에서 얻고 있다.

- 헨리 폴락의《얼음 없는 세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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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깜빡 졸다가...

2011. 6. 7. 08:52


빠르다는 게 뭐지?
밥을 10분 안에 다 먹는 것?
제한속도를 10퍼센트쯤 넘기는 것?
문득 사고를 당한 날 엄청나게 엑셀을 밟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잠도 줄여가며 원고를 쓰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하필 그 순간 깜빡,
정말 아주 깜빡 졸았습니다.
나의 질주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던
내 삶이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속도를 줄이지 못한 나는
내동댕이쳐졌습니다.

- 유영만·고두현의《곡선이 이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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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눈부신 깨달음의 빛

2011. 6. 6. 00:35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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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넓어진다는 것

2011. 6. 4. 01:30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거 같아.
옆으로 넓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 마치 바다처럼.
넌 지금 여행을 통해 옆으로 넓어지고 있는 거야.
많은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보고, 그리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니까. 너무 걱정마,
네가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너보다 높아졌다면,
넌 그들보다 더 넓어지고 있으니까!”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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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2011. 6. 3. 08:47


살다 보면
어제와 다름없던
오늘의 풍경 속에서 문득,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 자기와 만나는 경험이 선사하는
벼락같은 황홀함은 비할 데가 없습니다.

- 정혜신·이명수의《홀가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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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