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마'(amma)
2012. 3. 14. 09:10
인도의 아유르베다 전통에서는
몸속에 쌓인 무겁고 독성이 있는 물질을
'암마(amma)'라고 부른다. 그것이 육체에 있든
정신에 있든 구별하지 않는다. 아유르베다에서는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에서부터 독소가 있는
나쁜 생각까지, 전신에 가해지는 모든
스트레스 요인들 때문에 몸에서
점액질이 나온다고 본다.
그리고 이것을 질병의
첫 단계로 여긴다.
몸속에 쌓인 무겁고 독성이 있는 물질을
'암마(amma)'라고 부른다. 그것이 육체에 있든
정신에 있든 구별하지 않는다. 아유르베다에서는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에서부터 독소가 있는
나쁜 생각까지, 전신에 가해지는 모든
스트레스 요인들 때문에 몸에서
점액질이 나온다고 본다.
그리고 이것을 질병의
첫 단계로 여긴다.
- 알레한드로 융거의《클린(Clean),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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