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에야 깨달은 것
2023. 10. 4. 08:55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잠 수면법 (1) | 2023.10.06 |
---|---|
깨어 있으면서 꾸는 꿈 (0) | 2023.10.05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0) | 2023.10.03 |
손짓 (0) | 2023.10.02 |
춤을 추는 순간 (0) | 202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