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회복

2023. 7. 28. 09:05

영적인 힘,
사명과 권능,
그리고 육체적인 회복,
이 세 가지가 하나로 연결될 때
마음은 이슬처럼 섬세해지고 느낌으로 충만해진다.
새벽, 이 시간은 피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영, 혼, 육에 힘을 불어넣어 군주로
태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가루 반죽  (0) 2023.08.01
희망이란  (0) 2023.08.01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0) 2023.07.27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0) 2023.07.26
청년들의 생존 경쟁  (0) 2023.07.2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