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2019. 6. 11. 21:59

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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