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 담을 수 없는 것
2016. 8. 13. 21:11
별 뜻 없이
가볍게 던진 말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로 남을지 모릅니다.
누군가 혹은 어떤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생각을 멈추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세요.
- 신준모의《어떤하루》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것도 아닌 것 (0) | 2016.08.16 |
---|---|
돌이 자란다 (0) | 2016.08.15 |
죽어라 현장을 파고드는 사람 (0) | 2016.08.12 |
무아경의 순례길 (0) | 2016.08.11 |
느끼면 움직여야 한다 (0) | 201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