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2013. 12. 3. 08:56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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