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친구야

2013. 9. 7. 11:14

 

손가락 지문이 다 다르듯이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독특하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은 이러해야 
한다는 식으로 내 관점에 끼워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 밀턴 에릭슨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식 있는 진화  (0) 2013.09.10
두려운 세상  (0) 2013.09.09
하루 10분 일광욕  (0) 2013.09.06
고향의 감나무  (0) 2013.09.04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0) 2013.09.0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