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많이 힘들구나

2013. 6. 20. 08:53

 

"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자."
이 말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역시 들려주고 싶은 
위로의 말이다.


- 백정미의《너도 많이 힘들구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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