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치유의 접촉

 

우리가 접촉을 원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가장 분명하고도
심오한 이유는 접촉이 우리를 치유해주기 때문이다. 
손을 대면 한 방울의 물도 퍼져나가듯, 
우리가 안고 있던 고통도 가벼워진다.
홀로 감당하다가 얻은 응어리도 
진실한 사랑의 접촉에 풀어진다.
접촉은 모든 언어의 밑에 있는
공통의 몸짓이자 에너지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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