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목소리

2011. 2. 22. 00:51


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면서 만든 것으로 일종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배재국의《사랑, 심리학에 길을 묻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를 감당할 용기  (8) 2011.02.24
고독을 즐긴다  (4) 2011.02.23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2) 2011.02.21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2) 2011.02.19
뼈저린 외로움  (4) 2011.02.1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