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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825)
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르누아르는 

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그림만큼이라도 밝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불행하거나 

슬프지 않다. 아름답고 또 행복하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기뻐하는 세상. 

르누아르는 그런 세상을 꿈꾸었고, 

자신의 캔버스에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 본다빈치 도록《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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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혼자 시간 보내는 연습

아내는 지난주 혼자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는 작년 연말 2주간 휴가를 혼자 갔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부부싸움의 횟수가 줄었습니다. 

가고 싶으면 같이 가고 싫으면 혼자 갔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장점도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혼자가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미리 혼자 놀고, 시간 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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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뜨겁게

무엇보다 먼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일을 투명하게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일과 관련된 자기 식견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공이라는 개념 앞에서 스스로 

당당할 수 있습니다. 



- 박병원의《일철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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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귀

그가 나를 진짜 좋아하는지 아닌지

이야기를 나눠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열심히 재미있게 들어주는 사람이면 

틀림없이 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런 그가 나에게는

'천국 귀'를 가진 사람입니다. '천국 귀'는 귀를 여는 게 

아닙니다.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좋다, 나쁘다, 

판단의 틀은 내려놓고 말 없이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들립니다. 그의 기쁨도 

아픔도 들립니다.



- 고도원의《더 사랑하고 싶어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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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사꾼

"상즉인 인즉상.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최인호 '상도')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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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목말라, 물 좀 줘

얼마전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적었습니다. 왕따당한 사실을.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마디.

"나 목말라. 물 좀 줘."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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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즐겼다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 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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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제 삶에는 오직 돈뿐이었습니다.

오직 돈을 버는 데에만 몰두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번 돈을 쓰거나 즐기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백만장자였고, 흔히 성공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참했습니다."



- 로렌스 크레인의《러브 유어셀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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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신앙

인간은 뭔가에 대한 

신앙을 갖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중대한 문제는 

그런 신앙이 지도자나 기계 혹은 성공에 대한 

비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 아니면 개개인의 

생산적인 활동에 기반한 인간에 대한 

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의《자기를 위한 인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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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해야 바뀐다

왜 운동과 

섭생이 중요할까? 

뭔가를 꾸준히 하면 체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근육이 늘면서 대사량이 함께 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그런 음식이 먹히지 않는다. 

체질이 바뀐 것이다.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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