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35)
스페인 - 프리힐리아나..





이전 블로그 스킨으로 사용한 사진..





산언덕에 있어서 그런지 계단이 은근히 많다..








역시, 영어는 없다..






산꼭대기에 가 볼까 했으나 포기..






이곳도 예수님이 계신다..








정상부근에서.. 왼쪽에 보이는 곳까진 가보지 못했다..












첫날 가게에서 사 놓은 빵.. 혹시나 했는데 가져오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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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프리힐리아나 (시간표)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오는 법..
돌아갈 날이 많이 남았으나,
말라가 비행기(바르셀로나 행)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네르하 -> 말라가 시간표를 찍어놨다..

이나라 정말 영어 안키운다..
이 시간표를 보고 와이프님이랑 알아서(?) 해석했던 기억이다..
(주중, 주말, 휴일.. 뭐 이런 식으로 해석)

아직 1년이 안됐으니 따끈한 시간표라 할 수 있겠다..

프리힐리아나로 올라가는 버스 속 배경.. 네르하 정류장에서 20분 정도 간 것 같다..

버스에서 내린 후 정면..

뭘 찾았더라..

가져갔던 스페인 여행책을 보고 있는 듯..

우리가 탔던 버스.. 뒷문이 신기하게 좌석 아래에서 열린다..

온통 집이 하얗다.. 찍으면 다 엽서다..

계단에서 올라오는 연출..

소박한 과일가게..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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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네르하 둘러보기..


책이나 블로그를 보면 여름 이곳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요즘도 이렇겠구만..

전세계 은퇴한 노년부부들이 이곳에 집을 얻어놓고 이 멋진 자연환경과 하루하루 보낸다고 한다..
나도 꼭 전세(?)라도 구해서 그리 보낼테다!

이 분은 누굴까나.. 이곳을 지킨 장군이 아닐까..

그래.. 여기에 집하나 사자..




관광안내소에서 지도하나 득템..

지도를 얻고나서 지나가다 자그마한 기차를 발견..



총 4명이 타고 출발~


이 기차가 좁은 듯한 골목을 누비며 한바퀴를 돈다..






투어 기차를 타고 난 후 기념으로..


그리스 음식점인 듯..


버스 터미널 근처의 자그마한 공원.. 오렌지 나무에 오렌지가 주렁주렁..

아쉽게도 우리가 먹는 그 오렌지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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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네르하 둘러보기..
어느덧 다음달이면 결혼 1주년이다..
1주일 갔다 온 신혼여행 사진 올리기가 이렇게 힘들까..
게.을.러.서..

아침을 먹고 계획대로 '그라나다' 구경하러 나섰다..
걱정하실 양가 부모님께 안부 전화..

담장에 핀 꽃..

뒤에 보이는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그라나다를 갔다 온 후 다음 날 가려는 '프리힐리아나' 버스가 도착하여 승객을 태우는 중..

큰 도시도 아닌 남부 자그마한 네르하에 삼성폰 광고판을 발견..

한참을 기다렸으나, 시간이 지나도 버스가 오질 않았다..
시골이라 좀 늦나..싶었으나, 웬걸..
버스가 반대편에 도착을 한게 아닌가..(말라가에서 타고 내렸던 그곳..)

우린 서둘러 횡단보도를 건넜다..
횡단보도 길이라고 해봐야 뛰어서 5초나 걸릴까..
버스는 문을 닫고 정말 5미터도 움직이지 않은 상황..
헌데! 버스기사 아저씨는 단호했다..
우리에게 안된다는 수신호를 보내더니 그냥.. 가버렸다..
와이프님과 난 너무 황당했다..
생각도 안해본 상황이라, 잠시 패닉이였으나 계획을 바꾸기로 했다..

이렇게 된거
네르하나 구경하자~


'유럽의 발코니'를 향해 가는 길..

우리나라 도로 바닥도 저렇게 되어 있으면 좋겠다..

슬슬 양쪽에 상점과 매장이 보이기 시작..

'앙드레 김' 선생님이 정말 좋아하실 '흰 옷'만 파는 가게..

온갖 술으 파는 가게.. 나중에 이곳에서 코카콜라 기념품을 구입..


이 밑으로 내려가면 바닷가인데, 끝네 내려가 보진 않았다.. 3월 중순이라 바닷물이 찰 것 같아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말들도 쉬고 있다..

저~ 앞이 유럽의 발코니~

유럽의 발코니~.. 저저저 바다 건너편이 모로코.. 날씨가 좋았는데도 보이지 않았다.. 생각보단 먼 듯..
그나저나.. 지중해다!

저~기에 우리의 숙소 '빠라도르'가 보이고.. 우측 동상 아저씨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


왜 안내려 갔을까..

발코니 우측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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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네르하 - 둘째날 첫 아침..
손목시계(지샥) 알람을 맞춰놓긴 했으나,
나도 모르게 눈이 떠진 해뜨기 직전의 해변가 모습..
시골에서 느낄 수 있는 너무나 평온한 모습이였다..

[저 멀리 산넘어로 해가 떠 오르려고 준비 중.. 정말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걸까..]

[드디어 해가 산위로 해가 떠 오르고 있다..]



[머리 감고 나의 부름에 후다닥 포즈를 취하신 와이프님..]

[해변가 반대편의 네르하 전경]

[아침 뷔페에 전부 나이가 지긋한 老부부들 뿐..]


아침을 잘 먹고 이제 프리힐리아나로 이동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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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네르하 첫날 밤 - 빠라도르..



긴장의 연속에서 다행히 버스에서 내린 후,
구글어스에서 프린트한 지도를 손에 들고 찾아 간 빠라도르 정문에서..


밤이라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왜그리 멀게만 느껴지던지..
초행길에 깜깜한 저녁.. 걸어서 10분 거리는 정말 멀었다..


[제대로(?) 된 신혼여행 첫날 밤을 자축하기 위해 동네슈퍼에서 이것저것 득템]
[산미구엘 맥주.. 말라가에 산미구엘 맥주 공장이 터미널 가는 길 도로 옆에 있었다..]



[치킨 맛과 정말 똑같았던 칩..]


바로셀로나에서 말라가로..
말라가에서 네르하까지 하루 동안 아주 빡신 행군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휴향지 네르하..
과연 어떤 곳인지 아침이 되면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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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르셀로나 -> 말라가 공항 -> 말라가 터미널..


FC바로셀로나 경기장 구경을 마치고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출발했다..

[캐리어 등은 민박집에 놔두고 메는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지하철에서..]

[공항까지 가는 지하철에서의 바깥풍경.. 오래된 건물들과 다닥다닥 붙은 집들..]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공항으로..]

[말라가까지 가는 비행기.. 브엘링 이티켓 항공권..]

[항공권 자동판매기?!]

[바로 날개 옆에 앉게 되어 한컷..]

[이륙 직후 해안선을 따라 날아가는 비행기..]

[말라가에 거의 다 왔을 때 바깥 풍경.. 우리나라 지리산 풍경]

[말라가 공항에 도착 후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 시간표..]


[말라가 터미널을 배경으로 한컷.. 바로 저 뒷편이 바닷가라 하늘에는 갈매기가 기웃 기웃..]


[네르하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언제 어디서 내릴지 모를 여행을 앞두고 아무생각 없이..]

[드디어 네르하로.. ]

[우리 앞자리에 노부부.. 나이들어서 서로 함께 이렇게 멋진 휴양지를 갈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러웠다..]

말라가 터미널에서 네르하까지 2시간 조금 더 걸린 것 같다..
해가 있었을 때 출발했지만,
도착 할 때가 되어가니 지중해로 해가 뉘엇뉘엇 지면서 결국 깜깜해졌다..

우리나라 시외버스처럼 마을마을마다 사람들이 내리는데,
버스안에는 방송도 하지 않고
무조건 눈치로 내려야 할 판..

완전 어두워졌기 때문에 속으로 너무 겁이 났다..
큰 도시도 아니고 완전 자그마한 마을에 가는 건데, 잘못 내리면 정말 큰일이였다..

참다참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젊은 외국인에게
'네르하?'라고 했더니,
마침 이번 내리는 데가 네르하였다..
(매번 말하지만, 여행 중에 모르면서 물어보지 않는 건 정말 멍청한 짓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네르하 가는 버스였기 때문에 종점에서 내리면 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우리처럼 종점 터미널이 아니라면 더 가버린다..

우리처럼 갈 계획이 있다면 낮에 도착할 수 있게 계획을 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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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르셀로나 - FC바르셀로나 경기장 구경..

전날, 핀란드를 경유하여 도착한 바르셀로나..
밤 11시 근처였던거 같다..
차편이 오로지 택시 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택시를 타고 15분정도 거리의 까사꼬레아나 민박집에 도착..
택시 요금이 자그만치 5~6만원(환율 최고인 2,000 원으로 계산)

네르하로 내려가기 전에 잠깐 짬을 내어
까사꼬레아나 민박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FC바르셀로나 경기장을 구경하러 갔다..

[FC바르셀로나 경기장]

[경기장으로 오는 길]

[경기장 대각선에 있는 동상.. 축구에 관한 유명인 인듯 한데 누구인지는 모르겠다..]
[요금을 내고 우측 구름다리를 통해 경기장을 구경할 수 있지만, 우린 패스..]

[경기장을 구경하려면 이곳에서 표을 구입하면 된다..]

[지하에 있는 기념품 가게.. 우릴 제외한 동양인은 전부 일본인.. 기념품으로 '메시'의 최강 인기를 느낄 수 있다..]

[친구들에게 줄 자석 오프너 구입]



이제, 그림같은 네르하를 가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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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르셀로나 첫날..까사꼬레아나


정확히 8개월만에 올리는 신혼여행 첫날을 올린다..
사진 사진마다 코멘트를 달고 싶었으나,
그게 쉬운 일이 아니란걸 알았다..
우선 올리고 후에 멘트를 자세히 달아야 겠다..

많이 늦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우리에게 좋은 정보 및 아침을 해주신 까사꼬레아나(http://www.casacoreana.com/)
민박 사장님 부부에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린다..


[핀란드 경유 핀에어 타고 바르셀로나 공항 LG광고판을 배경으로..]

 
[바르셀로나에서 머물렀던 방.. 신혼부부에게 침대가 둘이라니..]

[스페인에서 눈 뜨자마자 팍스넷에서 들어가 주가 확인 중.. 이때 팔았어야 했다..]

[테라스에서 본 아침 배경..]

[아침식사.. 한국분이 해주시는 밥이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매우 싸게 할인을 한다하여 구입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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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르셀로나에서 신한카드 사용자는 확인을..

올 3월달 바르셀로나 깜페르(Camper) 매장에서 신발을 하나 득템했었다..
금일(10월 27일) 신한카드에서 연락이 왔다..
우리가 긁은(?) 매장에서 카드 복제사고가 났기 때문에(우리가 쓴 카드 말고)
사용 중인 카드를 즉시 교체 하란다..

혹시, 스페인 혹은 유럽에서 카드 긁은 이들은 꼭 확인 해 봐야 겠다..

ps: 8개월 다 되서 이제 연락이 오는 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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