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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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바다'에 뛰어들라

세계가 

돈키호테와 같은 모험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다 해도, 

우리에게는 이 좁은 전망을 극적으로 

확장해줄 마법의 문이 있습니다. 바로 

'이야기의 바다'로 뛰어들어 

'책의 우주'와 접속하는 

것입니다. 



- 김영하의《읽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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