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을 낸다

2016. 10. 12. 23:11


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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