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과 금연

2012. 8. 31. 10:12

스스로 
집착이 없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일부 흡연자들은 그들이 언제든지 
담배를 끊을 수 있지만, 다만 오늘 끊을 
마음을 먹지 않았을 뿐이라고 착각합니다. 
담배를 끊으려는 시도를 해보기 전에는, 
그들은 중독의 힘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 아잔 브람의《놓아버리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원으로 간다  (0) 2012.09.04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0) 2012.09.03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0) 2012.08.30
'무한 신뢰' 친구  (0) 2012.08.28
뜻을 같이 하는 동지  (0) 2012.08.27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