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0 TOTAL 975,797
8,000미터 히말라야 산


거대한 자연과 내가
처음 만났던 날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산은 나에게 정상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아마도 산은 내게 높은 경지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통해 겸손을 가르쳐 주려 했던 것 같다.
나는 이제 낮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히말라야 8,000미터 고산이 아닌
인생의 8,000미터를 다시 오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즐거우면  (0) 2011.11.17
물소리는 어떠한가  (0) 2011.11.16
8,000미터 히말라야 산  (5) 2011.11.14
어린 시절 경험이 평생을 간다  (0) 2011.11.10
'2분 스피치'의 힘  (0) 2011.11.09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0) 2011.11.08
5  Comments,   1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17/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