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 구입 엽서달력 - 2011년 10월..

2011. 10. 1. 00:45

텍사스양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티스토리 2011년 캘린더 도착..그리고 할슈타트 엽서 캘린더..

2010. 12. 31. 00:32



생각지 못한 티스토리 2011년 달력이 도착..
신청한 사람들에겐 모두 주는건지 그 와중에 추첨을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1월부터 12월까지 당첨된 블로거님들의 사진들이 한장에 담겨 있었다..
다시 한번, 이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마침,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서 구입한 엽서형태의 달력이 생각나서 함께 올려본다..
긴 여행에 부피가 큰 물품은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그래서 구입하게 되는 게 냉장고 자석 혹은 엽서..


할슈타트 달력형 엽서..
겉표지가 마침 우리가 갔던 5월경의 모습처럼 보인다..

이 역시 다 올리기 뭐해서 1월달만 맛보기로..
이 동화같은 마을에 요즘같은 추운 겨울에 가도 뭐 볼께 있을까..싶은데,
겨울은 겨울나름의 운치를 갖고 있지 않을까..

뒷면은
좌측에 내용을
우측에는 엽서와 주소를 적는 란이 있고,
하단 화살표를 자세히 보면 자르는 란이 표시되어 있다..


가격은 생각이 안났는데,
맨 뒷편에 적혀있는 걸 우연히 발견..
배낭여행객에겐 적지않은 금액이였으나..

이 달력형 엽서는 아까워서 보낼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두고두고 보면서 그때 기억을 떠올려야 겠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2011년 무한도전 달력 도착..

2010. 12. 11. 00:46




11월 중순쯤 주문한 2011년도 무한도전 달력이 드디어 도착..

1회부터 구매한 달력이 어느덧 4회가 되었다..
맘 같아선 1월부터 12월.. 누드 페이지까지 모두 올리고 싶었으나,
웬지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표지만 찍었다..

모쪼록,
10회까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08/12/23 - [일상에서] - 2009년 무한도전 달력..]
[
2009/12/21 - [일상에서] - 무한도전 - 2010년 달력 도착..]


며칠전,
유럽 배낭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인화해서 벽에 붙였다고 블로그에 올렸는데,
[2010/12/05 -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인화..]
1년전 신혼여행을 다녀 와서도
내사진과 와이프 사진 몇 장을 4 X 6 사이즈로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 벽에 붙여 넣었었다..
[2010/02/07 -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 스페인 - 프리힐리아나]
2011년 달력은 이 사진들과 함께한다..

*
자세히~ 보면
달력 밑에, 보일러 스위치 위에
할아버지,할머니 인형이 다정히 올려져 있는데,
이렇게만 늙어가면 소원이 없겠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무한도전 - 2010년 달력 도착..

2009. 12. 21. 12:12
무한도전 달력 2개가 도착했다..

어라..?! 이 없다..



1년동안 토요일 저녁을 기다리게 만든 무한도전에게 고맙고,
2010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무한도전이 되길..

텍사스양 일상에서

2009년 무한도전 달력..

2008. 12.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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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