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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7.27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5. 2012.07.26 -- 사랑의 선물
  6. 2012.07.25 -- 사람을 남기는 장사
  7. 2012.07.24 -- 180도 역전
  8. 2012.07.23 -- 가장 빛나는 별
  9. 2012.07.20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10. 2012.07.19 -- 빈 마음 빈 몸
  11. 2012.07.18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12. 2012.07.17 -- 걷기가 날 살렸다

희망이란

2012. 8. 1. 08:52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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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불가능은 없다

2012. 7. 31. 09:12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나의 성공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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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숨어 있는 능력

2012. 7. 30. 13:24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수준의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능력은 영원히 
빛을 못 볼 수도 있다.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뛰어넘어 잠재력의 발현을 
경험하는 것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순간이다.


- 황농문의《몰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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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2012. 7. 27. 08:54

누군가 당신에게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할 때는 
차라리 귀를 막고 '귀머거리'가 되어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고 다짐해야 한다. 
실패를 했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싫증을 내고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 장쓰안의《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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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의 선물

2012. 7. 26. 08:57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선물해 보자.
그것으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요'라는,
자기 소개도 된다.
상대가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면,
그 선물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나도, 이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죠?"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의 거리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의《20대에 꼭 받고 싶은 사랑의 선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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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람을 남기는 장사

2012. 7. 25. 08:56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라는 
조선 후기의 거상 임상옥의 말처럼, 
사람은 가치를 창조하는 무형자산이자 인적자산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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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180도 역전

2012. 7. 24. 09:32

우리도 인생을 멋지게 역전시킬 수 있다.
자, 지금 현재 너무나 힘든 상황,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되는 벼랑에 서 있는 분들도 다시 한번 
자신을 향해서 외치자. 
"난 할 수 있어! 
저 사람은 하는데 내가 왜 못 해?"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Fall seven times, Stand up eight!"
자, 당신의 인생을 180도 역전시켜라!


- 최윤희의《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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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장 빛나는 별

2012. 7. 23. 09:02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토마스 바샵의《파블로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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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2012. 7. 20. 09:19

뉴턴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밤사이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을 반추하곤 했다. 
그럴 땐 식사하라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이처럼 우주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믿고 
바라보는 사람에겐 바라보는 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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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빈 마음 빈 몸

2012. 7. 19. 09:19

꿈마저 탈탈 털고
빈 마음 빈 몸으로 섰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할 말도 없구요 애타게
부를 이름도 없습니다
그냥 나무로 서서
한 줄기 풀잎으로 흔들리며
빈자리를 가꾸렵니다


- 박금례의 유고집《흔적》에 실린 시 <빈자리>(전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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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2012. 7. 18. 09:01

"네? 판소리 전집이라고요?"
'뿌리깊은나무 판소리 전집'을 내겠다는 
한창기의 말에 편집부장은 펄쩍 뛰었습니다.
"사장님, 회사에 그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윤 부장!"
창기는 자금 걱정을 하는 부장의 말을 잘랐습니다.
"사람이 말이지, 의미 있는 일을 하려면 
돈을 낙엽처럼 태울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일세."


- 김윤정, 이상권의《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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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걷기가 날 살렸다

2012. 7. 17. 08:56

갑상선 이상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세실 가테프는 
"걷기가 날 살렸다"고 말한다. 갑상선 질환을 
선고받을 당시 세실은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지 
않고는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그해 여름부터
시작한 걷기는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그녀는 날마다 조금씩 걷기 시작했고,
겨울이 시작될 무렵 갑상선 질환이 
완쾌되었다.


- 명로진의《몸으로 책읽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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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