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6 TOTAL 1,125,354
2021/01/20 (1)
네 신체비밀이 뭐야?

사랑하니까

사소한 것도 공유하고 싶고

많은 걸 드러내 보이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리

뜨겁게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분명히

자기만의 영역은 존재한다. 그 영역에 누군가

예고도 없이 불쑥 들어온다면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이 '네 신체비밀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을 경험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 건강과 명상  (0) 2021.01.2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0) 2021.01.21
네 신체비밀이 뭐야?  (0) 2021.01.20
'고마워'라고 말하라  (0) 2021.01.19
춥다, 나는 혼자다  (0) 2021.01.18
문이 열리는 날  (0) 2021.01.16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21/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