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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8 -- 안부 인사
  2. 2011.09.07 -- 나 혼자만의 공간
  3. 2011.09.06 -- 완전한 용서
  4. 2011.09.05 -- 평생 갈 사람
  5. 2011.09.02 -- 풍요
  6. 2011.09.01 -- 사랑 여행

안부 인사

2011. 9. 8. 09:06


고요한 묘원을
홀로 산책하다 보면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것들에게 매일 안부를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작별인사를 건넬 시간조차 없이
생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 사라 밴 브레스낙의《혼자 사는 즐거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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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 혼자만의 공간

2011. 9. 7. 09:15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일정한 요일과 시간을 정해 홀로 있어 보라.
그저 당신의 본질을 탐구하고 미래에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그려볼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하다.
처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성스러운 공간을 만들어 활용하다
보면 언젠가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 사라 밴 브레스낙의《혼자 사는 즐거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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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완전한 용서

2011. 9. 6. 09:01


어떤 일이 발생하면
처음 나오는 반응은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그렇지만'이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오려 했다.
대신 나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참회합니다'라는
말을 먼저 배워야 했다. 그러면 모든 일이 다
용서되고 잊혀졌다. 나는 완전한 용서를
경험하게 되었다.

- 마르틴 배춸러의《출가 10년 나를 낮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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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평생 갈 사람

2011. 9. 5. 09:02


멘토뿐 아니라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그런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굳이 어떤 가르침을 주지 않아도 좋다.
그냥 어떤 상황에서든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든든하다. 멘토와 멘티가 되어
서로를 끌어주는 관계로 살아가야 한다.
서로를 끌어주고 때론 서로 기대면서
평생 동안 서로에게 든든한 빽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 이주형의《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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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풍요

2011. 9. 2. 08:50


'풍요'란 '부족함'의 부재를 의미한다.
즉 인간의 욕구가 충족된 상태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살린스에 의하면 이러한 상태는
두 가지 전략을 통해 달성되는데,
하나는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적게 원하는 것이다.

- 고일홍 외의《문명 밖으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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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 여행

2011. 9. 1. 08:59


사랑은 아마도
한 사람의 세상으로 들어가서
아주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 일일 거야.
그 여행은 밤마다 초록색 베개를 안고
숲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오는, 두렵지만
깨고 나면 두 눈이 따뜻해지는
꿈 같은 거겠지...

- 엠마 마젠타의《분홍주의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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