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손길

2009. 8. 31. 09:02
당신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지경으로
난관에 봉착했을 때 놀랍게도 어디선가
작은 구원의 손길이 당신에게 뻗쳐온다.
여전히 힘겨운 길이겠지만 적어도
가던 길을 계속 갈 수는
있게 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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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