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니
2024. 4. 8. 19:41
영화를 보다
혼자 킥킥 웃었다.
12년 전에 봤을 때보다
더 재밌게 느껴지는 이유는 뭐지?
그때는 이성재 배우가 연기한 시간강사
고윤주가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다시 보니
고윤주 아내가 더 짠하다.
- 김혜정의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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