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