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발견

눈을 떴을 때
거기 네가 있었다
그냥 별이었다
꽃이었다
반짝임 자체였다
그만 나는 무너지고 말았다
어둠이 되었다
나도 모를 일이다


- 나태주의 시집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 에 실린
시 <발견>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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