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2020. 7. 31. 08:49
화를 경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는데, 둘 중 어느 하나도
건설적인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0) | 2020.08.04 |
---|---|
희망이란 (0) | 2020.08.03 |
특이한 아이 (0) | 2020.07.30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0) | 2020.07.29 |
귀인(貴人) (0) |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