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힘
2024. 9. 14. 00:39
작가가 할 일은
가능한 최고의 책을 쓰는 것이고,
디자이너의 할 일은 가능한 최고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다. 책 한 권을 쓰고 그만두거나 한 가지
제품을 디자인하고 은퇴하려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항상 디테일을 생각해야
한다.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절대
디테일을 과소평가하거나
간과하지 말자.
-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100권을 읽으면 (2) | 2024.09.14 |
---|---|
위험한 징조, 희망의 징조 (0) | 2024.09.14 |
타인의 존엄성 (0) | 2024.09.14 |
아내의 비밀 서랍 (0) | 2024.09.09 |
사는 게 힘들죠? (0) | 202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