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21 TOTAL 1,102,728
외손자를 위한 동시 2편

〈친구야 친구야 〉


하부지와 보강천 갔다

어린이집이 가고 싶었어요


친구들은 못 보고

어린이집만 보았어요


개나리처럼 노랗게 웃는

친구가 더 보고 싶고


하르르하르르 벚꽃이 피어있어

친구와 신나게 놀고 싶어요


〈사이좋게 놀자〉


외손자 둘이

잘 놀다가 다툰다


"사이좋게 놀자"

동생의 말 한마디에

일렁이던 호수가

잔잔해진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  (0) 2020.04.13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0) 2020.04.11
외손자를 위한 동시 2편  (0) 2020.04.07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0) 2020.04.05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0) 2020.04.03
당신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0) 2020.04.0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20/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검색